강론 말씀 (가나다순)/신부님들 말씀

카나의 혼인잔치 / 겸손 기도 신부님

김레지나 2018. 8. 28. 20:36

"와서 보시오" 겸손기도 신부님의 평화방송 강의 중

 

카나의 혼인잔치 요한복음 2장 강의 중

 

성모님의 깊은 영성, 의지가 예수님의 때를 채우심

그래서 우리가 성모님께 전구를 청할 수 있음

 

착하다는 것은 잘못들에 대해 말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그건 약한 것이다.

착한 사람은 어디가 선의 방향이고 어디가 어둠의 방향인지를 올바로 분간해서

어둠의 방향을 가고 있는 이에게 어디가 합당한 방향인지 욕을 먹더라도 이야기해주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