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세상의 영이 아니라, 하느님에게서 오시는 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 선물에 관하여, 인간의 지혜가 가르쳐 준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가르쳐 주신 말로 이야기합니다.
영적인 것을 영적인 표현으로 설명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세적 인간은 하느님의 영에게서 오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러한 사람에게는 그것이 어리석음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영적으로만 판단할 수 있기에 그러한 사람은 그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영적인 사람은 모든 것을 판단할 수 있지만, 그 자신은 아무에게도 판단받지 않습니다. (고린 2:12-14)
'신앙 고백 > 투병일기-2016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는 대로 경험한다 (0) | 2016.09.02 |
---|---|
배론 도미니코 봉쇄 수녀원에서 (0) | 2016.08.31 |
감사한 하루~~!! (0) | 2016.08.22 |
행복한 하루~~!! 3 (0) | 2016.08.22 |
행복한 하루~~!! 2 (0) | 2016.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