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 연중 10주간 목요일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주님께서 당신의 선교사업을 위해 사도들을 파견하시면서 아무것도 지니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 말씀은 우리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십니다.
우리가 하느님의 일을 하기 위해 많은 것을 생각하고 준비하지만 정말 필요한 것은 하느님 그분이십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뜻을 이루심에 인간적인 힘과 능력을 필요로 하지 않으십니다. 단지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하느님을 향한 신뢰와 믿음 뿐입니다.
복음을 전하기 위해 많은 계획을 세우고 예상되는 모든 문제와 위험에 대한 대비도 세워보지만 정작 그 상황 한 가운데에서 내가 준비한 모든 것들이 오히려 짐이 되는 경우를 체험하곤 합니다. 하느님을 위해 마련한 나의 것들이 오히려 하느님을 가리는 불필요한 짐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내 스스로 가지고 살아온 힘들이 하느님의 권능을 받지 못하게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주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존재하는 교회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너무나 많은 것을 쥐고 살아갑니다. 교구와 수도회 그리고 본당들이 복음 선교를 위해 모든 것을 준비하고 갖춘다는 이유로 많은 것을 모으는데 힘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복음은 우리 손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 자비와 권능의 손에 달린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빈 손이 되라고 당부하신 것입니다.
내가 가진 세상적이고 인간적인 힘을 내려 놓을 때 비로소 하느님의 힘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내 손에 움켜 쥔 것으로는 복음을 증명하지 못합니다. 오히려 내 손을 펴 빈 손이 될 때 하느님 친히 나의 손을 통해 당신의 복음을 증명해 주십니다.
사도들로부터 이어오는 교회에 필요한 것은 단지 하느님만을 믿고, 하느님만을 바라며, 하느님만을 받는 것으로 충분한 것임을 깨닫는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을 이루시는 분은 하느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교회와 우리가 진정으로 주님의 제자가 되고 싶다면 예수님의 말씀처럼 우리가 가진 것을 갖지 않은 것처럼 살아야 합니다. 끊임없이 비우고 내려 놓고 나누어 주는 훈련을 통해 우리는 마지막으로 떠나야 하는 내 인생의 순간을 준비하게 됩니다.
마지막 이 세상을 떠나는 시간에 우리는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는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게 됩니다. 많은 것에 의지하여 살아왔지만 결국 아무 것도 소유할 수 없는 자신의 진실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 모든 영혼이 자신의 것을 뒤로하고 하느님의 손에 자신을 귀의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믿고 빈 손이 될 때 비로소 하느님의 손을 잡아드리게 됩니다. 그 때 우리의 힘이 아니라 온전히 하느님의 힘으로 당신의 복음이 실현됨을 바라보게 됩니다.
하느님의 권능이 우리 안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교회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교회의 사제들과 수도자들이 세상의 힘이 아닌 주님의 권능에 의지하여 이 길을 걸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교회와 교회의 사람들이 오직 하느님만을 소유하고, 하느님만을 의지하며, 하느님만으로 살아 가기 위해서 무수히 많은 기도와 희생이 바쳐져야 하는 것입니다.
사도들을 통해 주님께서 당신의 선교 사업을 이루신 것처럼, 오늘의 교회도 주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살아 세상에 주님의 복음을 전하기를 희망합니다.
강요셉 신부
주님께서 당신의 선교사업을 위해 사도들을 파견하시면서 아무것도 지니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 말씀은 우리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십니다.
우리가 하느님의 일을 하기 위해 많은 것을 생각하고 준비하지만 정말 필요한 것은 하느님 그분이십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뜻을 이루심에 인간적인 힘과 능력을 필요로 하지 않으십니다. 단지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하느님을 향한 신뢰와 믿음 뿐입니다.
복음을 전하기 위해 많은 계획을 세우고 예상되는 모든 문제와 위험에 대한 대비도 세워보지만 정작 그 상황 한 가운데에서 내가 준비한 모든 것들이 오히려 짐이 되는 경우를 체험하곤 합니다. 하느님을 위해 마련한 나의 것들이 오히려 하느님을 가리는 불필요한 짐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내 스스로 가지고 살아온 힘들이 하느님의 권능을 받지 못하게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주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존재하는 교회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너무나 많은 것을 쥐고 살아갑니다. 교구와 수도회 그리고 본당들이 복음 선교를 위해 모든 것을 준비하고 갖춘다는 이유로 많은 것을 모으는데 힘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복음은 우리 손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 자비와 권능의 손에 달린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빈 손이 되라고 당부하신 것입니다.
내가 가진 세상적이고 인간적인 힘을 내려 놓을 때 비로소 하느님의 힘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내 손에 움켜 쥔 것으로는 복음을 증명하지 못합니다. 오히려 내 손을 펴 빈 손이 될 때 하느님 친히 나의 손을 통해 당신의 복음을 증명해 주십니다.
사도들로부터 이어오는 교회에 필요한 것은 단지 하느님만을 믿고, 하느님만을 바라며, 하느님만을 받는 것으로 충분한 것임을 깨닫는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을 이루시는 분은 하느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교회와 우리가 진정으로 주님의 제자가 되고 싶다면 예수님의 말씀처럼 우리가 가진 것을 갖지 않은 것처럼 살아야 합니다. 끊임없이 비우고 내려 놓고 나누어 주는 훈련을 통해 우리는 마지막으로 떠나야 하는 내 인생의 순간을 준비하게 됩니다.
마지막 이 세상을 떠나는 시간에 우리는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는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게 됩니다. 많은 것에 의지하여 살아왔지만 결국 아무 것도 소유할 수 없는 자신의 진실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 모든 영혼이 자신의 것을 뒤로하고 하느님의 손에 자신을 귀의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믿고 빈 손이 될 때 비로소 하느님의 손을 잡아드리게 됩니다. 그 때 우리의 힘이 아니라 온전히 하느님의 힘으로 당신의 복음이 실현됨을 바라보게 됩니다.
하느님의 권능이 우리 안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교회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교회의 사제들과 수도자들이 세상의 힘이 아닌 주님의 권능에 의지하여 이 길을 걸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교회와 교회의 사람들이 오직 하느님만을 소유하고, 하느님만을 의지하며, 하느님만으로 살아 가기 위해서 무수히 많은 기도와 희생이 바쳐져야 하는 것입니다.
사도들을 통해 주님께서 당신의 선교 사업을 이루신 것처럼, 오늘의 교회도 주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살아 세상에 주님의 복음을 전하기를 희망합니다.
강요셉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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