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튼튼, 피곤에 민감한 신장 | |||||||||||||||||
신장에 이상이 생기면 복부가 불러오고 몸이 무거우며, 잠을 잘 때 식은땀을 많이 흘립니다. 잘 때는 엎드려 자는 경우가 많고 자고 일어나면 몸이 부어있고 허리도 아픕니다. 많이 자도 피곤이 가시질 않는 것은 바로 신장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신장이 약한 분들은 가슴과 등 그리고 방광경이 막혀 있기도 하는데요, 신장 질환이 있는 분들은 이 부위들을 풀어주는 아래의 체조로 시원하고 가뿐한 아침을 맞아보세요. | |||||||||||||||||
|
'신앙 고백 > 투병일기-2012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떤 믿음을 가져야하는가? ^^ - 상추랑 고추랑 비트랑 당근이랑 (0) | 2012.07.10 |
---|---|
★★ 마중물 신앙체험 - 신나는 은총 광고 (0) | 2012.07.08 |
돌보심과 먹이심 - 차동엽 신부님 (0) | 2012.07.06 |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 송용민 신부님 (0) | 2012.07.06 |
눈에 보이는 게 다가 아니랍니다. (0) | 2012.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