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요.
안젤라 언니한테 선물 받은 행주와 수세미 자랑할라구용..ㅎㅎ
천을 떠서 이중으로 박은 후에 색실로 이쁘게 수를 놓은 행주임다.
오른쪽 동그란 건 요즘 유행하는 수세미인데요.
안젤라 언니가 뜨게실로 뜬 거라네요.
넘 이쁘고 아까워서 사용하기 전에 사진으로 남깁니다.
언니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행주로 설겆이를 하면 피곤할 줄도 모르겠어요..
고마버용. 안젤라 언니
(참.. 안젤라 언니는 내 블로그 있는 줄도 모르실 텐디...ㅎㅎ 이 참에 알려드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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