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시사, 정보 439

"아이들 끌어올릴 때 해경 구조대는 뒤에서 지켜만 봤다"

"아이들 끌어올릴 때 해경 구조대는 뒤에서 지켜만 봤다"한겨레 | 입력 2014.05.03 10:20 댓글933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한겨레][토요판] 커버스토리 '세월호 수십명 구조' 김홍경씨 인터뷰 ▶ 침몰하는 세월호에서 아이들을 구출한 뒤 배가 바닷물에 잠기기 직전 탈출한 김홍경씨 이야기는..

초기 민간잠수사 구조 활동 막은 해경… 결국 돈 때문이었나

세월호 참사] 초기 민간잠수사 구조 활동 막은 해경… 결국 돈 때문이었나 복잡한 해난구조 비용처리·절차 도마에 대형사고땐 선사를 대신 정부가 先지급하는 구조 사후 정산에 시간 걸려 해경 관련예산 181억인데 초기 70억 써 부담 느낀듯 배성재기자 passion@hk.co.kr 입력시간 : 2014.05.02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