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 19명 탈출시키고' 54일 만에 바다에서 돌아온 딸 '제자 19명 탈출시키고' 54일 만에 바다에서 돌아온 딸[세월호 참사]단원고 1반 담임 유니나 교사, 학생 구하러 3층 내려갔다가 실종돼 머니투데이 | 진도 | 입력 2014.06.08 17:50 | 수정 2014.06.08 18:41 댓글833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진도(전남)=박소연기자][[세월호 참사]단원고 1반.. 살며 사랑하며/시사, 정보 2014.06.08
‘사월, 哀’: 세월호 최초 100시간의 기록 ‘사월, 哀’: 세월호 최초 100시간의 기록 등록 : 2014.06.01 21:36 수정 : 2014.06.02 00:18 한겨레가 만든 디지털 특집 … 인터넷 한겨레 누리집에서 확인하세요기자가 외면당하는 시절, 그래도 기자가 할 일은 기록입니다. <한겨레>는 세월호 참사의 가장 치명적인 순간이었던 최초 100시간, 59.. 살며 사랑하며/시사, 정보 2014.06.03
요통 줄인다는 '거꾸리', 디스크 환자가 했다간.. 요통 줄인다는 '거꾸리', 디스크 환자가 했다간.. 헬스조선 | 헬스조선 편집팀 | 입력 2014.05.28 16:39 요통완화를 위해 현재 많은 사람들이 이용 중인 운동기구 거꾸리가 오히려 척추질환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 거꾸리는 상하체를 거꾸로 한 상태에서 신체를 매다는 운동기구로 하중으로 압.. 살며 사랑하며/시사, 정보 2014.05.30
돈과 생명 맞바꾼 안전불감·황금만능 사회 - 평화 신문 커버스토리/이땅에 평화] 돈과 생명 맞바꾼 안전불감·황금만능 사회 나부터 물질·경제 지상주의에서 벗어나 사람 중심주의로 가치관 바꿔야 ▲ 세월호 같은 비극이 다시금 일어나지 않게 하려면 물질 중심주의 가치관을 ‘인간 중심주의’로 바로잡는 노력이 가장 시급하다. 서울 명.. 살며 사랑하며/시사, 정보 2014.05.26
서울대 교수들 시국선언 전문 서울대 교수들 시국선언 전문 "국민을 보호하지 못하는 정부는 존재 이유가 없다" 차마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 일어났다. '가만히 있으라'는 말을 믿고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던 천진난만한 학생들, 무고한 시민들이 배와 함께 바다 속으로 가라앉는 것을 가족들과 함께 온 국민이 지켜보아.. 살며 사랑하며/시사, 정보 2014.05.20
김시곤 발언 계기로 본 KBS 보도실태 같은 영상 놓고 타방송 “해경, 구경만” KBS는 “선내진입 어려워” 등록 : 2014.05.18 20:16 수정 : 2014.05.18 21:46 길환영 한국방송 사장이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김시곤 보도국장의 발언 등과 관련해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사과한 뒤 자리를 떠나고 있다. 이정용 기.. 살며 사랑하며/시사, 정보 2014.05.19
트라우마 치유 위해 가장 중요한 건 진실과 정의 아르헨티나 루실라 에델만 박사 ‘5·18’ ‘세월호’ 희생자 치료 위해 책임자 처벌 등 정의사회 강조 “열차사고 같은 사회적 재난이나 집단적 트라우마(정신적 외상)가 발생한 뒤 피해자들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실과 정의’입니다.” 지난 17일 광주광역시 서구.. 살며 사랑하며/시사, 정보 2014.05.19
하늘나라로 떠난 세월호 희생자 성호에게 보내는 편지 홈 > 평화신문 > 교구종합 > 일반기사 2014. 05. 11발행 [1264호] [세월호 참사] 하늘나라로 떠난 세월호 희생자 성호에게 보내는 편지 “10년간 복사단 활동하며 키워온 사제의 꿈 내가 대신 꼭 이룰게” 내 친구 성호에게 안녕 성호야, 난 너의 제일 친한 친구 기윤이야. 우리가 초등학교.. 살며 사랑하며/시사, 정보 2014.05.19
34년만에 밝혀진 '5월항쟁 마지막 새벽방송' 김선옥씨 "세월호도 5·18도 잊으면 안돼..우리가 우릴 지켜야죠"한겨레 | 입력 2014.05.17 10:30 | 수정 2014.05.17 11:30 [한겨레]34년만에 밝혀진 '5월항쟁 마지막 새벽방송' 김선옥씨 마지막밤 학생들 돌아가라 다독여 영창 끌려가 전기고문 위협받기도 지금도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 살며 사랑하며/시사, 정보 2014.05.17
‘5·18’ 34주년… 피해자와 가해자는 지금 http://news.donga.com/Main/3/all/20140517/63538769/1 [토요판 커버스토리]내일 ‘5·18’ 34주년… 피해자와 가해자는 지금 기사입력 2014-05-17 03:00:00 기사수정 2014-05-17 09:15:22 동아일보 못다푼 恨… 못씻은 罪 1980년 5월, 광주시민들이 원했던 건 ‘정의’와 ‘자유’ 그리고 ‘민주주의’였다. 광주 북.. 살며 사랑하며/시사, 정보 2014.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