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린 조지 <천국에서 나눈 대화> 제 4장 : 하느님의 사제직 중에서 조지 아일린의 책 <천국에서 나눈 대화> 중에서 옮깁니다. 조지 아일린이 탈혼상태에서 하느님과 나눈 대화를 지도신부님이 녹음해서 글로 옮긴 것입니다. ... 부분은 하느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분입니다. 진하게 표시된 부분은 하느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제 4 장 하느님의.. 밭에 묻힌 보물/책에서 옮긴 글 2016.07.26
아일린 조지 <천국에서 나눈 대화> 제 3장 : 어둠과 빛 책에서 부분부분 옮깁니다. 줄 띄어쓰기 되어 있는 곳은 단락 나누기가 아니라 여러 문장 생략된 곳입니다.^^ 조지 아일린의 책 <천국에서 나눈 대화> 중에서 옮깁니다. 조지 아일린이 탈혼상태에서 하느님과 나눈 대화를 지도신부님이 녹음해서 글로 옮긴 것입니다. ... 부분은 하느님.. 밭에 묻힌 보물/책에서 옮긴 글 2016.07.26
거룩해지기 위하여 / 알퐁소 성인 http://blog.naver.com/soulriverr/90129087491 에서 부분부분 모셔왔습니다. <영원한 기쁨> - 알폰소 성인의 거룩한 묵상 /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 이종훈 옮김 / 바오로딸 '모든 것을 얻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주어야 합니다.' 아우구스티노 성인 - '위대한 생각은 영원에 대하여 생각하는 .. 밭에 묻힌 보물/책에서 옮긴 글 2016.07.16
아일린 조지 <천국에서 나눈 대화> 제 2장 교회가 붕괴되지만 다시 솟아오를 것이다. (책에서 부분부분 옮깁니다. 줄 띄어쓰기 되어 있는 곳은 단락 나누기가 아니라 여러 문장 생략된 곳입니다.^^ 조지 아일린이 탈혼상태에서 하느님과 나눈 대화를 지도신부님이 녹음해서 글로 옮긴 것입니다.... 부분은 하느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분입니다. 진하게 표시된 부분은 하느님께.. 밭에 묻힌 보물/책에서 옮긴 글 2016.07.13
아일린 조지 <천국에서 나눈 대화> 제 1장 사명 (책에서 부분부분 옮깁니다. 줄 띄어쓰기 되어 있는 곳은 단락 나누기가 아니라 여러 문장 생략된 곳입니다.^^ 조지 아일린이 탈혼상태에서 하느님과 나눈 대화를 지도신부님이 녹음해서 글로 옮긴 것입니다.... 부분은 하느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분입니다. 진하게 표시된 부분은 하느님께.. 밭에 묻힌 보물/책에서 옮긴 글 2016.07.12
시든 꽃을 선물한 이유 / 송봉모 신부님의 <내 이름을 부르시는 그분> 중에서 송봉모 신부님의 책 성서와 인간 시리즈 12 <내 이름을 부르시는 그분> p.42 부잣집 소녀에게 교리교사가 시든 장미꽃을 보냈다. 그 소녀는 왜 시든 꽃이 배달되었는지 의아해하던 중 교리교사를 만나 사연을 물었다. 교리교사는 이렇게 말했다. "네가 친구들과 이야기하는 것을 우연히 .. 밭에 묻힌 보물/책에서 옮긴 글 2016.07.11
[스크랩] 착한 사람에게 오는 시련 -아일린 조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저를 낳아 준 아버지는 저를 무척 사랑하셨습니다. 여러분의 아버지도 확실히 여러분을 사랑하시겠지요. 제 아빠가 제게 시련과 고통, 암 따위를 주지 않으려 하시는 바와 같이 여러분의 아버지도 시련이나 고통, 가난 등을 주려 하지는 않을 것입.. 밭에 묻힌 보물/책에서 옮긴 글 2016.06.22
E.M.아렐야노의 <고통의 가치>중에서 -추가 고통에 대한 해결책은 더욱 큰 고통입니다. 우리의 모든 고통은 하느님의 구원사업의 일부가 되어 인류 구원을 위한 그리스도에데 영혼들을 얻어드리는 데 이용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일은 어떻게 성사될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말씀 안에서 현시되고 교도권에 의해 해석된 대로 하느님.. 밭에 묻힌 보물/책에서 옮긴 글 2016.05.17
<빛과 어둠의 순간들>, 체칠리아 벤투라 / 기적을 청할 만큼의 믿음을 가졌다면 <빛과 어둠의 순간들>, 체칠리아 벤투라 지음, 김홍래 옮김 p.168에서 옮김 말할 필요도 없이 나는 내 고통스런 정점에 와 있었다. 하느님께서는 내게 전적인 의탁을 요구하셨다. 눈 위에 진흙을 바르는 것만으로는 만족하지 않고 그분이 요구하는 모든 것을 받아들이기를 바라셨다.(요.. 밭에 묻힌 보물/책에서 옮긴 글 2016.04.29
안드레아 사도의 마지막 기도 역사가 에우세비우스의 저술 <교회사>에 의하면, 안드레아는 그리스에 가서 전교하다가 파트라스에서 X자형 십자가에 매달려 순교했다고 한다. 죽음 앞에서 그가 바쳤다는 기도는 그가 무엇을 위하여 순교했는지 눈물겹게 증언해준다. "그리스도이신 예수님! 내가 뵈었고 내가 사랑.. 밭에 묻힌 보물/책에서 옮긴 글 2016.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