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에 묻힌 보물/책에서 옮긴 글 129

아일린 조지 <천국에서 나눈 대화> 제 4장 : 하느님의 사제직 중에서

조지 아일린의 책 &lt;천국에서 나눈 대화&gt; 중에서 옮깁니다. 조지 아일린이 탈혼상태에서 하느님과 나눈 대화를 지도신부님이 녹음해서 글로 옮긴 것입니다. ... 부분은 하느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분입니다. 진하게 표시된 부분은 하느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제 4 장 하느님의..

아일린 조지 <천국에서 나눈 대화> 제 3장 : 어둠과 빛

책에서 부분부분 옮깁니다. 줄 띄어쓰기 되어 있는 곳은 단락 나누기가 아니라 여러 문장 생략된 곳입니다.^^ 조지 아일린의 책 &lt;천국에서 나눈 대화&gt; 중에서 옮깁니다. 조지 아일린이 탈혼상태에서 하느님과 나눈 대화를 지도신부님이 녹음해서 글로 옮긴 것입니다. ... 부분은 하느님..

아일린 조지 <천국에서 나눈 대화> 제 2장 교회가 붕괴되지만 다시 솟아오를 것이다.

(책에서 부분부분 옮깁니다. 줄 띄어쓰기 되어 있는 곳은 단락 나누기가 아니라 여러 문장 생략된 곳입니다.^^ 조지 아일린이 탈혼상태에서 하느님과 나눈 대화를 지도신부님이 녹음해서 글로 옮긴 것입니다.... 부분은 하느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분입니다. 진하게 표시된 부분은 하느님께..

시든 꽃을 선물한 이유 / 송봉모 신부님의 <내 이름을 부르시는 그분> 중에서

송봉모 신부님의 책 성서와 인간 시리즈 12 &lt;내 이름을 부르시는 그분&gt; p.42 부잣집 소녀에게 교리교사가 시든 장미꽃을 보냈다. 그 소녀는 왜 시든 꽃이 배달되었는지 의아해하던 중 교리교사를 만나 사연을 물었다. 교리교사는 이렇게 말했다. "네가 친구들과 이야기하는 것을 우연히 ..

<빛과 어둠의 순간들>, 체칠리아 벤투라 / 기적을 청할 만큼의 믿음을 가졌다면

&lt;빛과 어둠의 순간들&gt;, 체칠리아 벤투라 지음, 김홍래 옮김 p.168에서 옮김 말할 필요도 없이 나는 내 고통스런 정점에 와 있었다. 하느님께서는 내게 전적인 의탁을 요구하셨다. 눈 위에 진흙을 바르는 것만으로는 만족하지 않고 그분이 요구하는 모든 것을 받아들이기를 바라셨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