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ro2017-11-0911:00:34총 4 중4 감동 그 자체입니다 울다가 웃다가.. 읽는 내내 가슴이 먹먹해지며 아..하느님이 정말 우리와 함께 아파하시며 함께 울어주신다는 걸 느낄수있었고 힘들다고 아프다고 불평하던 저를 반성해보며 이제는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하며 기쁘게 살아가도록 이끌어주는 레지나님의 좋은글들에 힘을 얻습니다
ga*** - 진실한 체험과 이해하기 쉬운 유머 가득한 이야기에 이토록 심오한 삶의 지침이 담겨 있다니, 제 인생의 책으로 삼게 되었습니다. 신앙인은 물론이고 고통과 삶의 문제들에 직면한 우리 모두가 가슴 따뜻한 위로와 조언과 용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저자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합니다.
ga*****a
눈치 없으신 하느님 을 지인으로부터 추천받아 읽게 되었습니다.
암환자의 투병일기라 아팠고 잘 이겨냈다는 어느 정도 뻔한 이야기일 거라는 선입견을 갖고 읽기 시작했는데,
저자의 생생하고 솔직한 체험과 유머와 뛰어난 지혜에 감탄하느라 책에서 손을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진실한 체험과 이해하기 쉬운 이야기들에 이토록 심오한 삶의 지침이 담겨 있다니,
제 인생 최고의 힐링 책으로 삼게 되었습니다.
지금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내 인생에서 소중한 것은 무엇인지 성찰하게 하고
고통과 죽음의 문제에 대해 명쾌하고 따뜻하고 친절한 이해를 전해주는 책입니다.
하느님의 현존에 대한 확신이 필요한 신앙인은 물론이고
고통과 삶의 문제들에 직면한 우리 모두가
이 책을 통해 가슴 따뜻한 위로와 조언과 용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저자에게 진심어린 존경과 감사를 전합니다.
tjsd0*** 2017/11/09
참으로 맑은 영혼을 가진 너무나 솔직하고 가슴 절절한 하느님에대한 사랑고백~~너무나 감동적입니다. 투병생활동안 하느님을 체험하고 매순간 하느님과의 만남으로 고 통속에서도 기쁨과 감사의 생활로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는 레지나님을 보면서 저의 생활을 되돌아보며 매사에 감사하며 기쁘게 살아갈 것을 다짐해보며 이 책을 통해 고통 받는 모든이들이 하느님의 위로와 힘을 얻기를 바랍니다
jun******
참.대단하다 어떻게 아픈 몸으로 고통속에서도 이렇게 훌륭한 글들을 쓸 수 있을까? 고통을 은총으로 여기며 오직 하느님에대한 믿음과 사랑으로 고통을 이겨내면서 자신보다는 다른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레지나님을 보면서 레지나님과 함께하시는 하느님을 통해 저 또한 하느님의 현존을 더욱 깊이 깨닫게 되었고 고통 받는 많은 이들에게 적극 권하고 싶습니다 좋은글들 감사합니다
2017/11/11
tja*****
성경봉사자로서 공부해야할 것도 많은데 자꾸만 이 책에만 손이 갑니다. 새벽에 잠 깨어 일어나도 많은 책들 중에 제일 먼저 손이 가는 책 입니다. 저자의 순수한 삶이 실감이나고 감동적입니다. 코끝이 찡하기도 하고 눈시울이 붉어지기도하고 크크^^웃기도 하고 어렵지 않게 손에서 책을 못 떼게 하는 훌륭하신 글 솜씨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읽는 내내‘하느님께서 함께하시니, 고통은 눈부신 은총의 통로‘라는 저자의 말이 정말 가슴을 울립니다.이 책은 비단 천주교신자뿐만 아니라 현재 삶의 고통속에 놓인 모든이에게 큰 위로가 될것이라고 생각해요. 책이 두껍기는하지만 그만큼 글자폰트가 커서 읽는데 눈도 편해서 좋구요. ****icaa ㅣ 2017-11-14 l 공감(0) ㅣ 댓글(0)
신** ㅣ 2017-11-13 ㅣ 공감(1) ㅣ 댓글 (0)
한번 읽기 시작하면 쉽게 손을 놓지못하는 매우 감동적인 이야기들.. 책두께에 한번놀라고 글솜씨에 두번 놀라는 매우 훌륭한 영성적인글들이네요
감동적인 에세이 네요
ri****** ㅣ 2017-10-31 ㅣ 공감(1) ㅣ 댓글 (0)
암환자의 감동적인 수기네요.책이 너무 두꺼워서 지치지만 여기저기 순서 없이 옆에 두고 읽을만한 책이네요.
삶과 죽음에 대한 시선을 바꿔주는 책
Yo********* ㅣ 2017-11-16 ㅣ 공감(0) ㅣ 댓글 (0)
사랑하는 이웃과 나 자신이 겪게 될 고통을 미리 맛보고 준비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인 것 같아요. 훌륭하지만 웃다가 울다가 재미있는 책이기도 하네요. 고통받는 이웃을 어떻게 위로해야할 지도 조금 알 것 같고...
좋은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영적인 새로운것도 알게되고 하느님사랑도 많이배우고
마음이아파서ㅇ 레지나자매님
위해 기도도 많이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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