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드리는 매일의 미사는 예수님의 십자가 제사와 등가다 - 성 토마스 데 아퀴노-
미사에서 예수님의 십자가 제사는 재현되는 것
예수님의 희생 제사는 오늘의 미사 속에서도 계속 드려진다. 오늘의 죄인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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