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에 묻힌 보물/기억할 글

우리가 드리는 매일의 미사는 예수님의 십자가 제사와 등가다 - 성 토마스 데 아퀴노-

김레지나 2016. 6. 24. 02:04

우리가 드리는 매일의 미사는 예수님의 십자가 제사와 등가다 - 성 토마스 데 아퀴노-

 

미사에서 예수님의 십자가 제사는 재현되는 것

예수님의 희생 제사는 오늘의 미사 속에서도 계속 드려진다. 오늘의 죄인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