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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나는 또 지독한 감기에 걸렸습니다.
이제 쬐끔 일어나 앉을만 하네요.
글 하나 시작하려다가
예전 글을 다시 한 번 읽어보았어요.
연옥은 자비의 장소!
정말 아름다운 글입니다.
읽어보시면 좋겠어요.
새로 쓰는 글은 <루르드에서 온 영상 편지>
몸이 좋지 않아서 언제 완성할지는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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