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내가 행복을 느끼고 있다면,
그것은 어디서 누군가가 겪고 있는 고통 덕이다.
현재 내가 누리고 있는 안락 역시 지구 저편
누군가의 통절한 아픔에 빚지고 있는 것이다. "
< 소설가 고 최인호 선생 말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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