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 풍선 덩굴 속에 숨겨 놓으신 사랑 고백^^
손수 붓으로 각각의 씨 한쪽면에 그려놓으셨어요.
'신앙 고백 > 투병일기-2015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칭구들이랑 2박 3일 (0) | 2015.10.17 |
---|---|
든든한 내 팔에 의지하라. / 양을 안고 계신 예수님 성화 (0) | 2015.10.17 |
이틀 더 자란 행운목 (0) | 2015.10.16 |
하느님의 은총을 헛되게 하지 않겠습니다. (0) | 2015.10.16 |
그냥 이야기 (0) | 2015.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