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고백/투병일기-2015년

하느님께서 풍선 덩굴 속에 숨겨 놓으신 사랑 고백 ㅎㅎ

김레지나 2015. 10. 16. 12:10

하느님께서 풍선 덩굴 속에 숨겨 놓으신 사랑 고백^^

손수 붓으로 각각의 씨 한쪽면에 그려놓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