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고백/투병일기-2012년

항암 16차 맞고 왔어요.

김레지나 2012. 8. 24. 22:19

2012년 8월 23알

 

레지나 항암 16차 무사히 맞고 왔습니다.

어제 오늘 거의 종일 잠만 잤네요.^^

 

의사샘께 보고 사항.

   편두통 여전함.

   부종 여전함.( 체중은 부종으로 인해 1키로 오히려 더 증가. )

   관절통증 여전함

   팔 다리 몹시 가려움. 따끔거림.

   피로 몸살, 얼굴 종기 (당연한 것이라 보고 안 함)

 

유전자 검사 위해 진료 예약함. - 9월

   9월부터 4주 연속 병원에 가야 함.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