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에 묻힌 보물/마리노 레스트레포 강의

[스크랩] 사탄 - 마리노 레스트레포

김레지나 2017. 5. 29. 21:44



 

말씀을 듣겠습니다.  고린토1  12:12

 

사탄이란 단어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제시합니다그리고 우리 모두는 사탄에 대한 각기 다른 체험을 가지고 사탄에 대해 신학적인 방법으로 접근합니다 . 사탄을 신학적으로 보면 아주 광범위하므로 그것을  배우려면 아마도   동안 학교에 다니며 연구해보아야 할것입니다그러나 저는 사탄이 단순히 무엇을 읽거나 배워서   있는 것이 아니며 일대일로 만남으로써 알게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에 대해 생각해 보십시오사랑은 책을 읽거나 배워서 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함으로써그리고 사랑받음으로써 알게 되는 것이지요. 그렇다고 신학이나 종교의 가르침과 같이 하느님을 알기 위해 배우는 것들이 모두 소용없는 일이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사탄은 실제로 살아있는 영이라는 것을 확실히 이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사탄은 군대일  아니라 개개인입니다.  성바오로가 말한것과 같이 하나의 몸입니다.

 

 바오로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신비체로서 하나의 몸을 이룬다고 하였습니다우리모두가  신비체의 일부라는 것입니다.  또한 성바오로는 우리 몸의  지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합니다그와 같이 우리 한사람 한사람도 서로에게 아주 중요합니다그리고 우리 각자가 하느님 성전의 살아있는 반석이라는 것은 사실입니다우리 각자는 하느님의 지체로 창조되었으므로 아주 중요한 존재입니다손가락이 눈만큼 중요하지 않다고 말할  없지 않습니까손가락을 잃어보면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되지요

 

사탄의 몸도 그와 같습니다성요한은 적그리스도가 이미 이곳에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2천년  일입니다. 그리스도를 거스르는 모든 사람들이  그리스도입니다어떤 사람들은 마지막 때에 대한 신학이나 가톨릭교리를 들어 적그리스도가 아직 오지 않은 것처럼 말합니다혹은  나타난다거나 이제  우리 가운데 왔다고 말하기도 합니다그러나 성서에 의하면 성요한이 적그리스도가 이미 있다고 말하였습니다무슨 뜻입니까그리스도를 믿고 그리스도에게 속한 사람들인 우리는 그리스도 몸의  일부이며 그리스도는 우리의 주인이지요우리는 사람이 되신 하느님예수님이 우리의 삶의 주님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죄상태로 살아가는 세상적인 사람들은 세상에 속해 있으며 사탄이 자신의 주님임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사탄에게 주님의 자리를 내어 준것이지요그렇다면 그들은 사탄의 몸에 속한 것이며  몸도 신비체입니다사탄의 신비체인것이지요.  몸에  모든 사람들이 속해 있는 것입니다그러므로  그리스도는 개인이 아니라 (사탄의 )몸입니다아주 많은 사람들로 이루어진 몸입니다.

 

요한 묵시록 12장에 용이 나옵니다 용의 머리가  개입니까왕관이  개입니까아주 많지 않습니까그것이 무엇을 나타냅니까그것은  세상의 왕국을 나타냅니다 세상의 힘이지요.   용은 삼분의 일의 별을 휩쓸어 버렸습니다 삼분의일의 천사입니다그리고 여자를 쫓아갑니다 교회를 쫓아간다는 의미입니다동시에 예수님을 우리에게 모셔온 모태를 가진성모님의 의미입니다.  교회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과 교회는 함께 갑니다용은 해산할 여자를 삼키려 합니다.  여자는 광야로 피해 가지요그것은 귀양살이  교회입니다광야에서의 귀양살이를 지나 아들과 함께 하느님의 자녀들을 집으로 데리고 가려는 것입니다지상에서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영혼들의 구원의 회계를 완성하려는 것입니다예수님이 재림하시기 전에 정확한 숫자의 영혼이 하느님의 왕국에 들어갈 것입니다순례의 교회군사들의 교회인 지상의 교회는 배와 같이 하느님의 자녀들을 모아 싣고 집으로 데려가려 합니다.  용은 교회를 파괴하기 위해 쫓아 다닙니다교회는 영혼의 둥지이이므로 사탄은 교회와 하느님이 창조하신 모든 영혼을 삼키려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탄이 거대한 몸이라는 것을 이해해야합니다오늘날에는 너무도 많은수천만의 사람들이 사탄의 몸에 속해 있습니다.  엄청난 숫자의 사람들이 물질적으로  뿐이며 돈과 일시적인 삶을 숭배하고 죽음과 죽어갈 운명을 숭배하고 있습니다그저 세상적인 사람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삶으로부터 들어올려지지 못하고 죽음 이후의 삶을 믿지조차 않으며 관심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내일 무슨일이 있든 말든 상관하지 않고 먹고 마시며 오늘의 삶만을 즐깁니다저도 예전에 그렇게 살았습니다세상을 위해 살았고세상만을 문제삼았으며 하느님이나  다음 삶이 무엇인지 전혀 상관하지 않았습니다사탄의영이 그것입니다사탄은 세상의 영이며 자연의 영입니다.

 

영을 이해하기 위해 예를 하나 들어보죠우리 가톨릭 교회에는 성물이라고 부르는 것이 있습니다물이든지..소금이라든지 기름이라든지… 우리는 그것들이 창조물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지요창조물인 창조물인 소금… 그것들이 사탄에 맞서는 영적인 효력을 갖기 위해 축성되어 구마가 되어졌다는 것을 생각해 보셨습니까?  생각해 보십시오소금이 축성받기 전에 나쁜 것은 아니었지요음식에 넣어 먹을  있는 좋은 것이죠그런데 사탄에 맞서는 무기로서의 영적인 효력을 갖기 위해  구마가 이루어져야하는 것일까요?  자연에는 자연의 영이 있습니다그것이 거룩한 영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교회를 통해 사제가 축성함으로써 하느님의 영을 받아야하는 것입니다소금이 도유되어져 초자연적인 소금이 됨으로써  이상 자연의 소금이 아닌 것입니다그것을 뿌릴   소금이 하느님의 영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비록 우리의 삶자체는 자연이아니지만 우리는 자연으로 태어났습니다우리의 삶은 초자연적이죠그러나 자연이라고 하는 이유는   있고 만질  있으며 본능과 감각을 사용할  있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초자연인 이유는 우리가 결코 인식할  없는 신비때문입니다우리가 세례를 받으면 우리는 초자연적으로 되어집니다 이상 자연의 존재가 아닙니다우리는 하느님의 성령을 받음으로 이미 초자연적인 존재가 되었습니다그러므로 우리에게는  많은 것이 요구될 것입니다 이상 단순한 일반적인 인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여러분의 집에 있는 성물도 마찬가지입니다여러분의 부엌에 있는 소금은 여러분이 사용하고 싶은 대로 사용하면 그만이지만 축성되어 구마되어진 소금이 있다면 아무렇게나 사용하다가 버리지 않겠지요여러분은  소금에 대해 다른 책임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같은 소금이지만 구마된 소금은 무언가 다른 것이  것입니다사탄의 영이 근처에 어슬렁거리다가도  소금으로 인해 가까이 가지 못합니다 소금은 하느님의 성령빛으로 채워져 있기 때문입니다그만큼 힘이 있는 것입니다.

 

축성된 십자가나 묵주 혹은 스카풀라는 단순한 헝겊이나 물건이 아닌 이미 초자연적으로 변화된 성물입니다하느님의 성령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지니거나 몸에 걸을  헝겊조각이나 물건이 아니라 성령을 지니거나 걸고 있는 것입니다하느님께 대한 신실한 믿음이 있다면 그것은 성령 안에서 살아있는 것이며 그것이 악령을 태웁니다악령에게 그것은 불덩이가 되기때문입니다악령은   근처에 있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여러분이 하느님의 은총 안에 있다면  성령을 지니고 지나가기만 해도 악령은 달아납니다여러분의 존재를 견딜수 없기 때문입니다여러분을 증오하며 달아나 숨습니다그러므로 우리가 서로에게 줄수 있는 가장  선물은 하느님의 사람으로 있는 것입니다그러면 행하는 모든 일에 있어서 사탄을 물리칠  있기 때문입니다생각만으로도 그럴  있습니다여러분이 선한 것을 생각하고 선한 행위를 하며 선함 안에서 기도로서 살아갈  그것이 횃불과 같이 빛을 발하며 사탄으로 하여금 그것을 참을  없게 만듭니다사탄은 그것을 견딜  없으므로 그불을 꺼버리려 하고저주하며 여러분을 넘어뜨리려  것입니다  어떤 사탄들은 사람 안에 살고 있습니다그러한 사람이 여러분 주위에 있을  있으며 사탄은  사람을 통하여 여러분을 쓰러뜨리려  것입니다그러므로 대죄 중에 사는 사람들은 매우 신뢰하기 어려운 사람들입니다사탄이  사람을 통해 일할  있기 때문입니다그러한 사람은 선한 생각을 했다가도 잠시 후에는 완전히 바뀌어 다른 생각을 하게 됩니다사탄의 영이  사람 안에 자유롭게 들어갔다 나왔다 하며 움직이고 있기 때문입니다대죄안에 삶으로써  영을 막을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입니다무서운 일입니다.  대죄 안에 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안다면 우리는 결코  순간조차도 자신이 대죄 중에 있도록 허락하지 않을 것입니다대죄는 죽을 운명으로서  안에는 악령이 있습니다악령의 사람이 된것입니다.

 

제가 신비체험에서 두번째 체험인 호수에 있을  그것을 체험하였습니다지옥을 체험한  연옥을 체험하였을 저는33년동안에 지은 저의 모든  가운데  있었습니다. 33년동안 고백성사를 보지 않았으므로 저의 모든 죄가  곳에 현존하고 있었고 그것은  각각의 악령이었습니다.  성서구절을 아실겁니다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마을 밖에 있는 무덤을 지나가실  악령들린 사람이 벌거벗고 무덤 사이를 다니고 있었지요사람들은  악령들린 사람을 사슬로 묶기도 하고 많은 것을 시도해보았지만 너무 사나와서 아무도 잡아 놓을  없었습니다그가 예수님을 보자 예수님에게 불평을 합니다. “왜 오셨습니까아직 때가 오지 않지 않았습니까? 라고 말하지요  악령들린 사람의 영혼을 파괴하며 그들의 일을 마칠 때까지 예수님께서 나타나지 않기로 되어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성서는  사람 안에  천의 악령이 들어있다고 말합니다예수님이 이름을 묻자 ‘군대’ 라고 대답합니다예수님께서 악령을 몰아내자 악령들은 미칠지경이 되었고 예수님께  근처에 있던 돼지들에게 들어가게 해달라고 청하여 돼지의 몸에 들어갑니다.  악령은 () 가진 (영적인몸입니다그들이  안에 살기위해서는 이성을 가진몸이어야합니다그렇지않으면 악령이 원하는 대로 움직일  없는 것이지요그러나 악령이 이성이 없는 돼지에게 들어가자 돼지들은 호수로 달려가 빠집니다그리고 악령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그것이 주님의 말씀입니다.

 

여기서 제가   예를 들었는지한가지 중요한 사실을 깨달으셨습니까군대라는 말입니다.   사람 안에 수천의 악령이 있었다는 것입니다그것이  자신에게서  것입니다제가 33년동안 대죄 안에 살았던   안에 수백만의 악령이 있었다는 것입니다왠지 아십니까?  대죄 상태로 살고 있는 사람의  영혼 안에서는 매일 매일 그를 위한  영적 싸움이 일어납니다성령이 악령으로 부터 그를 구하려 하지만  사람이  계속  안에 살면서 악령에게 힘을 주기 때문입니다. 매일  영혼을 위한 영적싸움이 일어날 때마다 사탄의 군대가 사탄의 영역에서 더욱 힘을 갖기 위해  더욱 많은 악령을 불러옵니다여러분이  곳에 살아 있는  하느님께서 여러분의 구원을 위해 계속 맞서 싸우고 있기 때문입니다그것을 확실히 알아야합니다우리는   창조에 비해 우리 자신이 너무 작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느끼며하느님이 아주 멀리 계시다고 생각하므로 이것을 이해하지 못합니다우리 한사람 한사람을 위한 전쟁이 매일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이해할  있겠습니까그러나 그것은 사실입니다우리 개개인이 아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왕국에서도 힘이 있는 나라들은 외국에 자국 시민  명이 인질로 잡혔을  인질을 놓아주지 않으면 이렇게 저렇게 하겠다고 엄포를 놓지 않습니까하느님은 우리 한사람 한사람에게 그것보다 훨씬  하십니다하느님께서는 매일 우리를 구하기 위해 모든 군대와 함께 오십니다왜일까요영적인 세상은 하느님의 현존 안에 있는 영원한 것이기 때문입니다시간과 공간이 없습니다우리는 지금 시간과 공간의 제약 안에 있으며 우리의 삶은 환영과 같은 일시적인 상황입니다 세상의 삶은 지나갈 것이고 우리는 이세상의 제약으로 부터 물질세상으로 부터 자유롭게  것입니다 세상은 제한적이며 끝이 있지만 영원한 하느님의 현존은 끝이 없으며 모든 이러한 영적 전쟁에 대해 항상 깨어있습니다이것을 생각해 보십시오기도는 자신을 영원한 하느님의 현존 안에 놓는 것입니다기도는 영입니다기도는 물질 세상의 제약을 너머 자신을 영적 세상  안에 놓는 것입니다여러분의 기도가 충분히 힘이 있으려면 물질세상의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야 합니다물질세상의 제약 안에서만 기도하면서  제약 너머에 있는 ()영들을 없앤듯이   수없지요기도가 물질세상에 머물러 있는데 어떻게 그것을 없앨수 있습니까그렇다면 어떻게 기도가 충분히 영향을   있도록 어떤 영에 닿아 싸울수 있도록   있겠습니까물질세상으로부터 들어올려져 영적으로  하느님의 무기와 함께 여러분을 무너뜨리려하는 악과 싸우는 것이 가능한 것입니다그럴때 여러분의 가족여러분의 교회여러분의 나라를 무너뜨리려 하는 악과 싸울 수있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사명이 있습니다우리 모두는 하느님의 사도들이고 하느님으로 부터 받은 책임이 있습니다그러한 우리의 사도로서의 사명을 효과적으로 지키기위해  부모로서의 사명친구로서 사명혹은 어떠한 소명에 대해 하느님께서 사용하실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물질세상으로 부터 영적으로 자신을 들어올리는 방법을 알아야 하고보이지 않지만 실제로 존재하는그러나 본능과 감각으로는 결코   없으며 오직 영적으로만 물리칠  있는 악과 싸우는 방법을 알아야합니다 모든 것이 오직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그러기 위해 여러분은 영을 알아야합니다사탄을  숟가락으로 내리   없지 않습니까영적으로 때려 잡아야지요.  초자연적인 영역으로 들어가서 사탄을 잡아야합니다아주 많은 사람들이 그저 종교적인 사람일 뿐입니다그들의 기도가  지상의 영역을 벗어나지 못하므로 결코 사탄을 때려잡지 못합니다기도가 오직 인간적인 것에 머물러있어 아무 곳에도 가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그저 마음이 인간적인 지향이나 제한적인  안에서 필요한 것에만머물러 있기 때문입니다여러분이 영적전쟁에 어떻게 관여하고 있는지 제가 보여드릴수 있는것이 한가지 있습니다생각해보십시오여러분이 살아가면서 하느님께 드리는 모든 기도중  퍼센트나 집으로 가기 위한 영혼구원에 관한 것이었습니까모든죄인들의 회개와 모든 영혼들의 구원을 위한 기도를 얼마나 드렸습니까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들을 위한 기도를 얼마나 쌓았습니까 모든 기도들을 계산해 보십시오어쩌면 대부분의 기도가 일시적인 삶을 위한 것이었을 겁니다오직 일시적인 노력이었을 것이고일시적인 유익일시적인 상황의 변화에 대한 것이었을 것이고이것 저것을 원합니다이것 저것을 바꾸어 주십시오., 하며 그것만을 기다렸을 겁니다.  그렇게 살아가는 것은 영적인 삶이 아닙니다그것은 단지 종교적인 삶일 뿐이고  지상의 삶을 너머서지 못한것입니다오직 지상의  안에서 돌아다니며 지상의 것만을 찾고 지상의 삶을 해결할 방법만을 찾은  뿐입니다그렇다면 어떻게 악령을 때려잡을  있습니까오직 물질만을 찾아 다니는데요기도가 영에 닿으려면  자신이나 자신의 사랑하는 사람들만의 필요를 너머 다른 사람의 필요를 찾고 영원한 구원인 영혼의 구원을 찾을  있어야합니다다른 사람의 일을 염려할  영에 닿을  있습니다그럴때 사랑이신 하느님께 닿을  있기 때문입니다이웃에 대한 사랑염려동정자비.. 그러한 것들이 여러분의 삶안에 성령을 가져다줍니다 성령이 우리가 어떻게 악과 싸우고있는지를 깨닫고 노력하게 하는 것입니다우리가 영적으로 되지 않는  우리는 결코 사탄이나 사탄의 군대에 닿아 그들을 때려잡을수 없습니다기도는 매우 강력한 무기입니다그러나  기도에 성령이 있어야합니다.

 

제가 언젠가 페루에 간적이 있습니다지금과 같은 피정을 마치고 마지막  신부님께서 저에게 사람들을 위해 기도를 부탁하셨습니다저는 보통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만. 사람들이  앞에 와서 줄을 섰습니다그런데  사람들   이상하게 행동하는 여성이 보였습니다저는 속으로 “아이고뭔가 왔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잠시 후에  여성이  앞에 왔고  여성이 완전히 바뀌면서 악령이 드러났습니다그녀는 몸을 비틀며 저에게 저주를 퍼붓기 시작했습니다고백성사를 주던 신부님이 뛰어나와  여성을 끌어내려 하자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습니다온갖 영들이 그녀를 통해 말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이름을 부르며 저주하였습니다그러자  곳에 있던 많은 사람들은 몹씨 두려워했고 자발적으로 다함께 묵주기도를 시작했습니다그러자    악령이 아주 크게 웃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봐야 소용없다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기도하는구나믿음도 없으면서..하하하..  그러자  말을 듣고 사람들이 더욱 두려워하는     었어요.  (ㅎㅎㅎㅎㅎㅎ)  묵주기도를 하는 내내  한참 동안을 악령은 크게 비웃었고 그에 대한 싸움이 있었습니다그리고 조금씩 조금씩 기도가 깊어지기 시작했습니다묵주기도가 변화되기 시작한겁니다현실이 되어진것이죠깊어지고 강해졌습니다어떤 사람들은 눈물을 흘리며 예수님을 부르고…” 하며 깊이 기도했습니다그러자 악령은 “닥쳐참을수가 없다..그만해!! 라고 소리쳤고 상황이 바뀌었습니다사람들의 기도가 제대로 영적으로 향하기 시작한것입니다사람들은 자신 안으로 깊이 들어갔고 성모송은 마음으로 부터 우러나오게 된것입니다그들은 하느님께  불쌍한 악령들린 여성에게 자비를 베푸시도록악령이 나가도록 간청하고 있었습니다그들  어떤 사람들은이러한 경험이 처음이었으므로 매우 놀라고 두려워했습니다실제로 사탄을 체험한  체험이었던 것입니다.

 

많은 가톨릭 신자들이 사탄을 가까이 보거나 말하는 것을 체험해  적이 없으므로 사탄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을 믿지 못합니다사람들은어쩌면 사탄이 존재할지도 모른다고 막연하게 생각하지요여러분이 오분전까지도 정상이었던 사람이 소리를 지르고 바닥을 구르며 동물과 같이 행동하는 악령들린 사람을 보면 비로소 뭔가 정말 심각한 것이 있다는 것을  것입니다그리고 방금 말씀드린 상황에서 처음 그들의 기도는 완전히 빈껍데기였다는 것입니다.   안에 영이 없었던 것입니다사제들 조차도 하느님의 말씀을 읽고 강론을  ,  준비한대로  읽는  안에  무언가 비어있고사랑이 없는 말을 전할 때가 있고 영이 없는  말은  자리에서 흩어지고 맙니다사람들은 들으면서도 아무것도 느낄수가 없지요 말에 사랑이 없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어떤 사제는 언변이 좋지 않은대도 하느님의 사랑으로 채워져있음을 느낄수 있고  마디 안해도 여러분의 마음을 뜨겁게 하지요 말이 성령으로 부터 나왔기 때문입니다하느님의 영이 말씀하실  여러분의 마음이 뜨거워집니다하느님께서 여러분에게 말씀하고 있음을 압니다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그것은 단순한 말이 아니라 성령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여기 나와서 이야기를 꾸며내거나 여기 나오기 전에 읽은 책으로 부터의 내용을 말씀드린다면 그것은 여러분 마음 안에 지금과 같은 말이아닐 것입니다아마도 대부분 비어있는 말일 것입니다그러나 여러분이 성령께서 여러분 안에 흐르도록 허락한다면 성령께서 여러분의 마음을 꿰뚫어 감동을  것입니다그것은 말이 아닙니다말은 그다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그렇게 하는 것은 성령입니다.  

 

아씨시의 프란치스코 성인은 수도자들에게 이렇게 말하곤 했습니다.  나가십시오그리고 필요하다면 말을 하십시오.  수도자들이  작은 마을을 걸어다니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입니다많은 사람들이 그들이 지나가는 것만 보고도 회개했습니다많은 사람들이 모든 것을 버리고 그들과 함께 갔습니다무슨 말을 해서가 아닙니다단지 수도자로서 걸어다닌것 뿐입니다.가끔 우리들에게도 그런 일이 있지요.  여러분이 길을 지나다가  켠에  있는 수녀님을 봤을 뿐이데도 마음에 성령과 같은 것을 느낄때가 있을 겁니다.  정말 수녀님 같이 보이는 분을 말합니다무언가 감동이 느껴지지요하느님의 현존교회의 현존소명의 현존.. 아주 많은 것을 느낍니다사제복을 입은 사제가 길을 걸어가는 것을 보아도 어떤 존재를 느끼지요뭔가가 느껴집니다도유된 성령과 함께하는…우리의 삶도 그래야합니다우리의 삶도 성령과 함께 하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악령이 금방 누구인지를 알게하야야 합니다여러분이 지나만가도 악령들이 금방 알아채고 달아나야합니다.  악령들이 도망가게 하고 싶습니까?  하느님께 충실하여 사탄의 영역을 씻어내십시오.  그러면 그들은 여러분의 존재를 견디지 못합니다.  도둑을 없애고 싶으면 경찰을 부르지요경찰이 주위에 있으면 도둑이 도망갈 구멍을 찾지 않습니까ㅎㅎㅎㅎ 경찰 가까이 머물수 없지 않습니까?  악령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장된 그리스도의 군사인 우리가 가까이 오면 사탄은 슬슬 자리를 떠납니다우리를 견딜  없기 때문입니다그들의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빛을 가져오는 것을 그들은 압니다.  하느님을 가져오기 때문입니다그러니  곳을 견딜 수가 없는 것입니다그것이 여러분이 삶에서 해야할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가족의 회개를 걱정합니다여러분이 믿음으로 돌아왔거나 새롭게 되었을  첫번째 원하는 것이 가족의 회개입니다아름다운 일이지요가족의 회개를 위해 무엇을 해야할 지를 생각합니다대답은 우리는   없습니다우리는 그누구도 회개시킬수 없습니다.  오직 하느님만이 하십니다그러나 우리가   있는 한가지는 우리 자신을 하느님의 성령으로 채우는 일입니다그리고나서 우리의 삶의 여정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빛을 전해주는 것입니다모든 사람들이 우리들의 나무의 가지이며 여러분이 불을 밝히면  모든 사람들이  빛으로부터 유익을 얻습니다.  엄마들이 아이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하지요아이가 죽음으로써 결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그러나 잊고 있는 것은  삶의 마지막에 영혼이 육체를 떠날  영혼은 모든 기도와 모든 사람들로 부터 받은  가운데  있게 되며 그것이  영혼에게 회개를 하고 하느님께로   있는 기회를 줍니다어떤 기도도 버려지는 것이 없습니다모든 기도는 빛이며  실제하는 것입니다그것은 모두 계산되어집니다 계산이 우리를 대신하며 누군가 여러분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쌓아져 계산된 것이 도움을 줍니다 기도는 영원히 여러분의 것입니다.  

 

영적전쟁에 관한 힘이 있는 이야기를 해드리죠하느님의 천사에 관한 것입니다우리 모두에게 수호천사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요제가 여러분에게 선행을 행할 때마다 여러분의 수호천사가 저를 축복해 줍니다저는  천사로부터 빛을 얻습니다천사는 빛의 존재이기 때문입니다여러분이 죽음을 맞았을  여러분은 이웃을 사랑한 만큼의 빛을 가지고 나아갑니다모든 이웃을 향한 사랑의 행위가 여러분을 대신하는 빛입니다.  이웃에 대한 선행으로,그들의 천사들로부터 받은 축복의 빛만큼 자신을빛나게 하는 것입니다이웃에게  반대로 했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주님 앞에서 여러분을 반대하는 천사를 갖게 됩니다그들은 하느님의 천사는 아닙니다하느님의 천사는 여러분을 고발하지 않습니다요한 묵시록 12장에 보면  요한이 ‘천국에서 우리 형제들을 고발하던 자들이 쫓겨났다땅은 불행하다’고 말합니다고발하던 자들이 땅으로 쫓겨났습니다사탄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고 맹렬하게 날뜁니다이제 바로 그가 우리의 고발자입니다천국에서 천사들을 고발하던 자들이 이제는 우리를 고발합니다하느님의 대전에 올린 여러분의 기도는 법정으로 가게 됩니다사탄이 나타나서 여러분을 고발합니다하느님께 “주님 주님이것,저것…좀 해주세요. 간청한 것들에 대해 사탄이 나타나서     !!! 하면서 이런 저런 경우를 보여줍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천사는 여러분을 방어하기 위해 이런 저런 경우를  보입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에 사탄이 이기고 맙니다그러면 여러분이 필요한 것을 받을  없지요여러분에게는 회계장부가 있기 때문입니다미결된 채로 있는 것으로 인해 그것이 무산됩니다그러기에 예수님께서는 성서를 통해 매우 중요한 것을 말씀하십니다너희 형제에게 갚지 않은 것이 남아있다면 법정에 가기 전에 해결하라고 하십니다가는 길에 해결하여라그렇지 않으면 형리에게 넘겨 마지막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하리라고 하셨습니다형리는 사탄입니다그가 마지막  닢까지  갚기 전까지 그곳에 가둘 것입니다 곳은 연옥입니다.  천사를 고발하던 천사가 지금은 우리를 고발하지만우리가 하느님의 은총 안에 있고기도하고보속하며하느님께 충실하다면 그는 하느님의 대전에서 힘을 잃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은 보통 하느님과 가까운 사람들에게 말하지요하느님과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당신은 하느님과 아주 가까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저와 저의 가족을 위해 하느님께 기도해 주시겠어요?”라고 부탁하면 그들은 진심으로 그렇게 합니다영적인 부탁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성인들에게 부탁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안토니오 성인에게 전구를 청할 , “안토니오 성인님천국에 계신 것을 알고 있습니다주님께서 당신을 신뢰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주님께 이것좀 말씀해 주시겠어요? 라고 하지요.  아주 멋진 일이죠그것은 겸손입니다중재자는 우리를 겸손하게 합니다우리가 성인들을 통해 하느님에게로 나아갈  우리 자신을 더욱 작게 만드는 것입니다겸손해지는 것이지요성인들이 기적을 일으킨다고 생각하지 않는 한에서 그렇습니다성인이나 성모님은 기적을 일으키지 않습니다그렇게 생각한다면 그것은 우상숭배이지요오직 하느님만이 기적을 일으키십니다우리는 그분들에게 우리를  대신하여 하느님께 무언가 청해달라고 부탁합니다그것이 겸손입니다많은 사람들이 성인들과의 관계를 이해하지 못합니다자만심때문입니다나는 곧장 하느님한테 간다고 말하지요그리고 개신교신자가 됩니다.  그렇다고 개신교를 비하하는것이 아닙니다과거 그리스도교에 있었던 일들로 인해 성사를 빼앗겼고성체를 잃어버리고고백성사등 교회의 많은 귀중한 보물들을 잃어버린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모든 것들이 과거의 우리자신의 교회의 죄의 결과입니다.

 

사탄과의 영적전쟁에서 실제로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  우리가 맞고 있는 것을 이해하기 위해 이것을 알아야합니다성바오로는 우리 안에 죄로 기울어지는 법이 있다고 말합니다악을 원치 않으면서도 결국 사악한 일을 하는 것이죠무슨 뜻입니까우리는 언제라도 쉽게 악해질  있다는 것입니다여성을 예로 들면요여성들은 아주 빨리 사랑에 빠집니다교회에도 여성의 숫자가 훨씬 많지 않습니까여성은 아주 쉽게 예수님을 사랑합니다여성들은 주님과 사랑에 빠지면 아주 깊게 빠지지요.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일어난 일도 그것이지요마리아 막달레나는 진정한 남자를  적이 없었습니다그녀는 당시 로마의 지배에 있던 예루살렘에서 부유하고 힘이 있는 상류사회에 있었습니다그러나 당시의 유대 신앙을 떠났죠마르타와 라자로가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그녀에게 예수님에 대해 이야기 하였을 터이고 아마도 그녀는 예수님에게 관심이 있었지만  분이 진정한 남자라는 것을 알고 만나는 것이 두려웠을겁니다그리고  분에게 가까이 갔을  그녀는 예수님을 몹씨 사랑하게 되었습니다그녀는 처음으로 진정한 남자를 본것입니다자신의 겉모습을 보지않고 자신의 영혼을 보는 남자였기 때문입니다그녀는 그것이 진정한 남자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자신의 스승을 몹씨도 사랑하였습니다그리고 그녀는 위대한  제자가 되었고 위대한 성인   사람이 되었습니다.  여성들에게 그러면을   있습니다여성들은 모태를 가진 모성으로 인해 아주 빨리 사랑하게 됩니다.  ……또한 증오도 아주 빠르지요ㅎㅎㅎㅎㅎ 여자가 등을 돌릴  조심하십시오ㅎㅎㅎㅎ  제가 콜롬비아에서 납치를 당했을  게릴라중에 여성도 있었습니다가장 사악한 사람이 여성이었습니다저를 가장 세게 때리고가장 증오심을 가진 사람들이 여성이었습니다그러나 여성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성을 가질 ,  그들은 아주 거룩해집니다하느님과 교회에 대한아주 강한 신앙을 가지고 하느님께 봉인되지요아주 대단한 일이지요우리 남자들은  다른 방법으로 사랑합니다우선 이해를 하고 나서 그것을 마음으로 가져와 행동으로 옮깁니다 단계를 거친다고 말할  있지요그래서 주님께서 제자들을 택하실  남자들을 뽑으셨습니다그리고 여성들은 어머니로 선택하셨습니다 사이에 완벽한 군형이 있는 것입니다예수님은 당신의 어머니가 사제가 되도록 하지 않으셨습니다어머니가 되셔야했기 때문입니다여성들은 어머니로서 자신들의 사제들을이끌어 줍니다그것이 완벽한 균형이지요.  이것을 이해하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삶의 은총하느님 사랑의 은총 안에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놀라운 힘이 있습니다매우 강한 믿음을 가진 여성들은 교회 안에서 매우 힘있는 도구가 됩니다.  저는 전세계많은 곳을 다닙니다저는  사명을 위해 13년동안 100군데 이상의 나라를 방문하였습니다제가 모든 나라를 다니며 교회 안에서  사도직을 수행할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들의 90 퍼센트가 여성입니다비행기 티켓이며 이것 저것을 도와주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여성입니다 말이 남자들은 열등하다고 말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숫자의 분포를 말하는 것이죠.  남성들이 마음을 돌려 하느님께로 향하면요아주 강력합니다하느님에게로 향하는 것이 쉽지 않은 사람이 하느님께로 향했을  하느님께서는 놀라운 은총을 쏟아 부어 주십니다이러한 은총은 모두 하느님의 정의 안에서 이루어집니다아주  신비이지요.

 

사탄에 맞서는 싸움은 우리의 마음으로부터 시작합니다우리가 어떻게 사탄아 없는 곳에  있을수  있습니까?  불가능합니다우리는 사탄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우리는 귀양의 삶을 살고 있으며 남의 나라에  있습니다우리는  귀양살이의 땅을 건너주님이 계신 우리의 집으로 가고 있는 중입니다. 동시에 우리는 사탄 가운데서 길을 찾으며 나아 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들의 땅을 가로 지나며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지 못하도록   있는 방법은 오직 백프로 하느님과 함께 하는 것뿐입니다 방법만이 그들이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지 못하게 합니다그들은 하느님의 자녀를 감히 손댈수 없습니다사탄은 하느님의 허락없이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눈도 깜짝할  없습니다그러나 우리가 그들에게 힘을   모든 힘을 갖습니다그러므로 우리는 영적전쟁이 우리를 위한 것이라는 것을 이해해야하고 우리의 결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해해야합니다우리의 결정 하나가 우리의 삶을 심각하게 망칠수 있습니다.  우리는 줄타기를 하고 있으며 아주 조심해야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언제라도 쉽게 떨어질  있기 때문입니다 년동안 쌓아 놓은 것을 하루 아침에 망칠  있습니다사람들은 하느님의 은총 안에 있는 조건이 무엇이냐고 묻곤 합니다조건은 믿음과 신앙에 충실하는 것입니다 죄없는 삶입니다분명히 우리는 죄인입니다그러기에 우리에게는 고백성사가 있는 것입니다그러나  의미가 대죄를 지어도 괞잖다는 뜻이 아닙니다우리에겐 그럴 여유가 없습니다그러므로 절대 죄의 삶을 살아서는 안됩니다그것은 끔찍한 것입니다여러분의 삶을 저주하고여러분의 가족을 저주하는 것일  아니라  상태로 죽는다면 지옥에  것입니다그것은 절대적인 사실입니다.  오늘날의 교회의 끔찍한 상황이 무엇인지 아십니까사람들이 더이상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대죄중에 있다구요그대로 죽으면 지옥갑니다.”라고 말하면 사람들은 “아이구  사제는 너무 급진적이야근본주의자야” 라고 하지요그러나 현실은 사람들에게  진리에 대해 경고하지 않는다면분명히 모두 지옥에 갑니다분명히 그렇습니다우리모두 깨어나서 그것이 심각하다는 것을 이해해야합니다죽느냐 사느냐의 문제입니다우리의 삶은 단순한 움직임이 아니라 심각한 것입니다우리는 깨어나서 우리의 삶이 귀중하다는 것을 이해해야합니다하느님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의 은총을 주셨습니다그러나 그것을 위해 우리는 싸워야합니다그것을 위해 정말 힘을 다해 매일 노력하며 싸워야합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많은 악을 봅니다그리고 하느님이 어디 계시냐고 의문을 갖지요하느님은 모든 사람 안에 계시며 모든 곳에 현존하십니다.  그러나 하느님은 신비한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아무리 세상이 망가져 엉망으로 보일지라도 세상은 완벽합니다믿던지 믿던지세상은 완벽합니다하느님이 주관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이세상은 더욱 혼란스러워질것입니다그러나 세상의 일에 관한 것들을 읽고 혼란스러워 하지 마십시오가짜 예언자들은 언제나 세상의 일을 이용하여 여러분에게 혼란을줍니다그것이 가짜 예언자가 하는 일입니다그러나 하느님의 예언은 성바오로가 말한 것과 같습니다참된 예언은 교회에 두려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교회를 일으키는 것입니다어떻게 교회를 일으킵니까자비와 동정과 용서에 희망을 두는 그것이 교회를 일으키는 것입니다자비의 하느님을 보여주는 것입니다하느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세상멸망에 대해 걱정하지 말아라세상에서 일어날 일에 대해 걱정하지 말아라괴수들의 일을 걱정하지 말아라. 괴수가 여러분을 잡을까봐 걱정하지 말고 여러분의 마음을 걱정하고 하느님과의 관계를 염려하십시오그것이 여러분의 주요 걱정거리가 되어야합니다오늘 하느님과 어땠습니까그것이 여러분의 걱정거리여야합니다. 사탄이 인류에게 어떤 계획을 하고 있는지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사탄의 계획을 걱정해봐야 좋을 것이 무엇입니까여러분에게 가져다 주는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무것도 없습니다여러분은 오늘 자신의 마음이 얼마나 변화되었는지를 걱정해야합니다  사랑하고  용서하였는지가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그렇게 한다면  지상의 삶에서  참된 하느님의 도구가 될것이기 때문입니다그러다가  지상의 삶이 끝나면요끝난것이죠 지상의 삶이 끝난다 해도 우리는 결국 천국에서  곳에 있을 것입니다.   구원의 회계의  마지막에 우리 모두는  곳에 있게  것입니다천국에 있던연옥에 있던  혹은 지상의 삶에 있든 우리 모두는 예수님의 재림을 맞게  것입니다누구도 빠지지 않습니다어떤 사람들은 묻습니다. “그런 일이 있을  우리가  곳에 있을까요?  대답은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지상의 삶에 있을 필요는 없지요우리가 이곳에 있든지다른 사람들이 있든지그런 일은 일어날 것입니다그러나 예수님이 재림하실때 우리모두는 그곳에 현존할 것입니다그러나  삶이 끝나든 아니든 상관 없는 일입니다중요한 것은 자신의 영혼의 구원과  모든 영혼의 구원에 대한 책임을 이해하기 전에  삶이 끝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역:wisdom 주님과 함께 기뻐하며)

 

 


 



출처 : 주님과 함께 기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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