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묵고, 환우 언니 방에서 차 마시고 놀다가
환우 동생이 방에 놀러와서 놀다가
늦은 세수하고, 열공 중임돠.^^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zainus&logNo=40037822174
위 사이트 글... ^^ 아주 희망적입니다용.
(1)-1 BUN/Creatinine ratio(10~20:1)
①비율이 증가할 경우, 즉 BUN이 상대적으로 많아질 경우
가.콩팥으로의 혈류 부족(울혈성 심부전, 탈수)
나.과량의 고단백 섭취
다.소화기계 출혈
②비율이 감소할 경우, 즉 BUN이 상대적으로 적어질 경우 -> 간질환(BUN생성감소), 영양결핍
◆BUN : Cr 비율
BUN과 Creatinine은 신장으로 배설되는 물질로 정상적으로 혈청의 BUN:Cr비는 10:1~20:1사이를 유지합니다. Creatinine은 생성량이 비교적 일정하지만 BUN은 신장이외의 인자의 영향을 쉽게 받으므로 BUN:Creatinine비율을 통해 수치이상의 원인을 추정할 수 있다.
B/C비율 증가(20이상) : 단백과잉섭취, 위장관출혈, 열상, 고열, Steroid대량투여, 소모성 질환이나 요로의 불완전 폐쇄와 같은 신장 이외의 인자에 의해 BUN이 증가되면 B/C비율ㅇ 20이상 상승한다.
B/C 비율 정상 또는 감소 : 신부전, 투석시와 같이 신장기능의 이상으로 BUN과 Cr이 같이 증가하는 경우에는 정상비율 또는 10이하로 하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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