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나는 요양하는 곳에서 다섯 달을 지내는 동안 자느라고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일출을
멀리 남쪽 끝에서 온 친구가 저 자는 동안 나가서 사진에 담아 주었네요.^^
우리 집 주인 댁 굴뚝이 보여요.
마음 따뜻하고 착하디 착한 친구들아.
사랑한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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