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안나 어머님이 해주신 이야기입니다.
안나 어머님이 어느 회사에서 매점을 하실 때,
그 회사 직원이 해준 이야기랍니다.
그 직원은 종교가 없었는데,
동생은 아주 열심한 천주교 신자였답니다.
동생이 병으로 임종을 맞을 때 그 곁을 지켰는데,
세상을 떠난 후에 눈부시게 환한 빛이 동생의 몸 위로 쏟아지는 것을 보았다고 하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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