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고백/투병일기-2012년

2011년 투병일기를 나누었습니다.

김레지나 2012. 6. 15. 11:58

2011년 투병일기 방에 올해 일기까지 다 실리게 되니, 넘 페이지 수가 많이 넘어가길래,

2012년 방을 하나 만들어서 나누어 담았습니다. ^^

 

 한 숨 자고 일어났더니 12시이네요.

몸이 더 붓고 엄청 무거워서, 지금부터 걷기 운동 40분 이상 한 다음에.. 점심 먹고 목욕한 다음에...

간단한 이야기글 하나 써 올리겠습니다. ^^

 

힘이 날랑가 몰겄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