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투병일기 방에 올해 일기까지 다 실리게 되니, 넘 페이지 수가 많이 넘어가길래,
2012년 방을 하나 만들어서 나누어 담았습니다. ^^
한 숨 자고 일어났더니 12시이네요.
몸이 더 붓고 엄청 무거워서, 지금부터 걷기 운동 40분 이상 한 다음에.. 점심 먹고 목욕한 다음에...
간단한 이야기글 하나 써 올리겠습니다. ^^
힘이 날랑가 몰겄네요..ㅎ
'신앙 고백 > 투병일기-2012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믿음, 사랑, 의탁 (쉬는 교우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0) | 2012.06.15 |
---|---|
허셉틴 10명 중 4명이 부작용 경험 (0) | 2012.06.15 |
바리사이의 누룩, 헤로데의 누룩 (0) | 2012.06.14 |
★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0) | 2012.06.14 |
레지나 초상화 (0) | 2012.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