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위해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지,
'나'를 위해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지
끊임없이 성찰해보고 끊임없이 회개하지 않으면
교만에 빠지기 쉽습니다.
나의 눈빛과 불평, 나의 사랑과 자부심까지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예수님을 드러내기 위해서 행하는 사람이
진정으로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입니다.
- 엉터리 레지나 씀-
상처들로 뒤덮이기보다는
먼지로 뒤덮이는 것이 낫다.
네 자신을 겸손하게 한다면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돈보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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