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 위반
어떤 부인이 어린 아들을 데리고 버스를 타더니, 한 사람 요금만 냈다.
운전사가 부인에게 말했다.
“아주머니, 꼬마가 일곱 살은 돼 보이는데 요금을 내셔야지요.”
그러자 부인이 화를 내며 말했다.
“이 애가 일곱 살이나 돼 보인다고요?
저는 결혼한 지 겨우 5년 밖에 안 되었다고요.“
그러자 운전사가 점잖게 말했다.
“아주머니, 저는 버스 요금만 받으면 되지
고해성사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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