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했던 2011년! 희망찬 2012년! 복음생각 (754) 감사했던 2011년! 희망찬 2012년! / 최인각 신부 예수 성탄 대축일(요한 1, 1-18) 감사합니다, 주님! 발행일 : 2011-12-25 [제2776호, 10면] 예수 성탄 대축일과 새해를 어떻게 맞이할 것이며,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글을 어떻게 쓸지 고민하면서 한 주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 강론 말씀 (가나다순)/최인각 신부님 2012.01.07
말씀이 사람이 되게 하는 힘 복음생각 (753) 말씀이 사람이 되게 하는 힘/ 최인각 신부 대림 제4주일(루카 1, 26-38) 겸손되이 순명하는 삶 발행일 : 2011-12-18 [제2775호, 10면] 하느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잉태되는 복음의 이야기는 마치 한 편의 소설이나 연극과 같이 전개됩니다. 그래서 이 장면이 사람들에게 .. 강론 말씀 (가나다순)/최인각 신부님 2012.01.07
묵묵히 자기 소임에 충실한 삶 복음생각 (752) 묵묵히 자기 소임에 충실한 삶 / 최인각 신부 대림 제3주일(요한 1, 6-8. 19-28)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자세 발행일 : 2011-12-11 [제2774호, 10면] 누군가 저에게 “당신은 누구요?”하고 묻는다면, 뭐라 대답할 것인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선, “사제입니다.”라고 대답할.. 강론 말씀 (가나다순)/최인각 신부님 2012.01.07
한눈팔지 않는 오롯한 삶 복음생각 (751) 한눈팔지 않는 오롯한 삶/ 최인각 신부 대림 제2주일(마르 1, 1-8) 존경과 사랑받는 지름길 발행일 : 2011-12-04 [제2773호, 10면] 며칠 전 사제 서품 50주년을 맞이하시는 신부님 금경축 미사에 다녀왔습니다. 미사를 드리는 동안 감사와 고마움의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정성.. 강론 말씀 (가나다순)/최인각 신부님 2012.01.07
주님, 가난한 마음에 어서 오소서 복음생각 (750) 주님, 가난한 마음에 어서 오소서 / 최인각 신부 대림 제1주일(마르 13, 33-37) 촛불 들고 기다립니다 발행일 : 2011-11-27 [제2772호, 10면] 전례력으로 새해를 알리는 대림 첫 주일니다.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설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빠르게 흐르는 시간 앞에서, 그리고 .. 강론 말씀 (가나다순)/최인각 신부님 2012.01.07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 만세! 복음생각 (749)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 만세! / 최인각 신부 그리스도왕 대축일(마태 25, 31-46) 당신은 저의 임금이십니다 발행일 : 2011-11-20 [제2771호, 10면] 오늘 그리스도왕 대축일을 맞으면서, 임금이신 예수님을 생각하니 행복의 노래가 저절로 나옵니다. “주님은 나의 목자, 나는 .. 강론 말씀 (가나다순)/최인각 신부님 2012.01.07
작은 일에 성실하면 성공합니다 복음생각 (748) 작은 일에 성실하면 성공합니다 / 최인각 신부 연중 제33주일 (마태 25, 14-30) 세계적인 선망의 대상, 대한민국 발행일 : 2011-11-13 [제2770호, 10면]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하늘나라는 어떤 사람이 여행을 떠나면서 종들을 불러 재산을 맡기는 것과 같다’는 비유.. 강론 말씀 (가나다순)/최인각 신부님 2012.01.07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는 눈과 마음 복음생각 (747)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는 눈과 마음 / 최인각 신부 연중 제32주일 (마태 25, 1-13) 차세대 리더의 상(象) 발행일 : 2011-11-06 [제2769호, 10면] 오늘 복음인 ‘열 처녀의 비유’를 묵상하면서, 이번 주 복음생각의 주제를 ‘준비’로 해야지 맘먹고 있는데, 마침 매사에 준비가.. 강론 말씀 (가나다순)/최인각 신부님 2012.01.07
영성의 음치 치유하기 위해 복음생각 (746) 영성의 음치 치유하기 위해 / 최인각 신부 연중 제31주일 (마태 23, 1-12) 위선자의 삶 청산 발행일 : 2011-10-30 [제2768호, 10면] 오늘 복음을 묵상하며, 어릴 때부터 음치(音癡)였던 저 자신을 돌아보았습니다. 보좌신부 시절, 어린이 미사 중 대영광송 음을 제대로 잡지 못.. 강론 말씀 (가나다순)/최인각 신부님 2012.01.07
거지’에서 ‘은인’으로 복음생각 (745) ‘거지’에서 ‘은인’으로/ 최인각 신부 연중 제30주일 (마태 28, 16-20) 새 복음화의 방향 발행일 : 2011-10-23 [제2767호, 10면] 사회가 어려워지면서 생긴 현상 중 하나가 노숙자(露宿者)의 증가입니다. 노숙자들은 다양한 이유로 거리에서 잠을 청하며 살아가는 사람들로.. 강론 말씀 (가나다순)/최인각 신부님 2012.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