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신론자가 되는 이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2012년 나해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 무신론자가 되는 이유 우리는 과학자 윌리엄 스티븐 호킹 박사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는 1942년 1월 8일 영국 옥스퍼드에서 태어나 학부는 옥스퍼드 대학에서 물리학을 공부하고 케임브리지 대학원에 입학하여 우주 .. 강론 말씀 (가나다순)/전삼용 신부님 2012.06.22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2012년 나해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우리는 ‘지킬박사와 하이드’라는 소설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지킬 박사’의 지킬은 영어로 ‘이중인격자’라는 뜻이고, ‘하이드’의 하이드는 소설에도 나와 있듯이 ‘숨.. 강론 말씀 (가나다순)/전삼용 신부님 2012.06.22
☆ ‘숨어계신’ 아버지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2012년 나해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 ‘숨어계신’ 아버지 독일의 어느 마을에 자기 아버지에 대해 자랑스러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진 유대인 소년이 살았습니다. 유대교 신앙을 가진 그의 부모는 안식일마다 열심히 회당에 참석하는 경건한 신앙생활을.. 강론 말씀 (가나다순)/전삼용 신부님 2012.06.22
무면허 - 아무도 남을 심판할 수 있는 면허가 없습니다.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2012년 나해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 무면허 인도의 어느 지방에서 네 사람의 상인이 똑같이 돈을 투자하여 구입한 목화를 창고에 쌓아 두었습니다. 그런데 그 창고는 쥐가 많아 목화를 상하게 하므로 고양이 한 마리를 사 놓되 고양이 값을 4등분하여 .. 강론 말씀 (가나다순)/전삼용 신부님 2012.06.22
☆ 누가 너에게 천 걸음을 가자고 하거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2012년 나해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 누가 너에게 천 걸음을 가자고 하거든 전신마비 아들 싣고 철인3종 6차례 완주한 아버지, 마라톤 땐 휠체어, 수영 땐 고무보트, 사이클링 땐 보조의자에 아들 싣고 경기를 합니다. 아들은 “아버지는 나의 전부다. 아.. 강론 말씀 (가나다순)/전삼용 신부님 2012.06.22
사제, 피와 물의 의미를 살다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2012년 나해 예수 성심 대축일 - 사제, 피와 물의 의미를 살다 얼마 전 누군가 사제관 초인종을 계속 누르고 있었습니다. 저는 신자분인지 알고 옷을 챙겨 입고 급하게 문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딱 보기에도 행려자인 분이 웃으며 서 계셨습니다. 자존심.. 강론 말씀 (가나다순)/전삼용 신부님 2012.06.16
헛수고하지 않으려면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2012년 나해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 헛수고하지 않으려면 신학생 때 로마에서 유학하는 중에 선배 신부님들과 동유럽 자동차 여행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프라하와 부다페스트 등 가보지 못했던 동구권의 분위기에 흠뻑 취할 꿈을 안고 교구차를 몰고 .. 강론 말씀 (가나다순)/전삼용 신부님 2012.06.16
78대 22의 법칙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2012년 나해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 78대 22의 법칙 제가 경영학을 공부할 때 매우 인상 깊게 읽었던 ‘유태인의 상술’이란 책에는 유태인들이 거의 모든 일을 결정할 때 적용시키는 ‘78대 22의 법칙’이 나옵니다. 이 법칙은 유대인들이 신의 피조물이.. 강론 말씀 (가나다순)/전삼용 신부님 2012.06.16
★ 살과 피의 의미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2012년 나해 성체성혈 대축일 - 살과 피의 의미 이 글은 한국의 네티즌들이 뽑은 2003년도 최고의 감동 글입니다. 우리 어머니는 한쪽 눈이 없다.. 난 그런 어머니가 싫었다. 너무 밉고 쪽팔리기 때문에.. 우리어머니는 시장에서 조그마한 장사를 하셨다. .. 강론 말씀 (가나다순)/전삼용 신부님 2012.06.16
기적의 연속을 사는 하루살이들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2012년 나해 연중 제9주간 토요일 - 기적의 연속을 사는 하루살이들 6월5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오늘 하고 싶은 것은 무조건 해야 직성이 풀리는 일명 ‘화성인’ 하루살이녀를 소개했습니다. 27세의 헤어디자이너인 그녀의 연봉은 1.. 강론 말씀 (가나다순)/전삼용 신부님 2012.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