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과 경제 (134) 가난의 풍경, 무관심 이용훈 주교에게 듣는 신앙과 경제 (134) 가난의 풍경, 무관심 ‘금전’으로 상처입고 내몰리는 현실 ‘좋은 관계’ 바탕으로 하느님 나라 일궈야 타인에 대한 무관심은 본성 어긋나는 것 경제난 겪는 이에게 ‘관심’과 복음 실천을 발행일 : 2014-03-23 [제2887호, 7면] 지상의 나그네와 순례.. 강론 말씀 (가나다순)/이용훈 주교님 2014.08.27
신앙과 경제 (133) 가난의 풍경, 자살 이용훈 주교에게 듣는 신앙과 경제 (133) 가난의 풍경, 자살 ‘형제적 사랑’으로 함께 극복해야 경제논리 앞세운 산업화로 비인간화 심각 가난한 이들 절망·극단적 선택도 점차 늘어 ‘돈’ 중심 가치 변화시킬 구체적인 노력 절실 발행일 : 2014-03-16 [제2886호, 7면] 한 세대 전으로만 기억.. 강론 말씀 (가나다순)/이용훈 주교님 2014.08.27
신앙과 경제 (132) 의료 민영화 문제점 이용훈 주교에게 듣는 신앙과 경제 (132) 의료 민영화 문제점 서민층은 의료 혜택 받지 말라는 것인가? 사설 의료보험 가입한 사람에게만 의료서비스 제공 경제적 논리 아닌 의료 혜택의 공공성 우선시해야 발행일 : 2014-03-09 [제2885호, 5면] 원격 진료와 의료법인의 영리 자회사 허용 등을 주.. 강론 말씀 (가나다순)/이용훈 주교님 2014.08.27
신앙과 경제 (131) 가난을 바라보는 눈 이용훈 주교에게 듣는 신앙과 경제 (131) 가난을 바라보는 눈 가난한 이웃이 보이지 않는다? 잘못된 경제윤리·인간관으로 인정과 어울림이 사라진 세대 그리스도 사랑으로 이웃 돌봐야 발행일 : 2014-03-02 [제2884호, 7면] 멀리 갈 필요도 없이 한 세대 전으로만 우리 자신들의 기억을 되돌려.. 강론 말씀 (가나다순)/이용훈 주교님 2014.08.27
신앙과 경제 (26) 시대 징표 제대로 보고 올바른 몫 선택해야 이용훈 주교에게 듣는 신앙과 경제 (26) 시대 징표 제대로 보고 올바른 몫 선택해야 한미 FTA로 우리 사회 양극화 더욱 심화될 것 농민·영세중소상인 등 힘든 상황 처할 위기 맞아 발행일 : 2012-01-08 [제2778호, 18면] 우리 선조들은 예로부터 화를 삼가고 드러내지 않는 것을 예(禮)이자 지혜로.. 강론 말씀 (가나다순)/이용훈 주교님 2014.08.27
신앙과 경제 (25) 정치·경제 논리 편승한 FTA, 소외계층 양산 우려 이용훈 주교에게 듣는 신앙과 경제 (25) 정치·경제 논리 편승한 FTA, 소외계층 양산 우려 발행일 : 2012-01-01 [제2777호, 22면] 현대 경제학은 자원의 제약이라는 조건 아래서 개인이나 사회의 선택 문제, 합리적 의사결정 문제를 주로 다루는 등 기술적, 기능적 성격을 강하게 띠고 있습니다. 하.. 강론 말씀 (가나다순)/이용훈 주교님 2014.08.27
신앙과 경제 (24) FTA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자세 이용훈 주교에게 듣는 신앙과 경제 (24) FTA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자세 발행일 : 2011-12-18 [제2775호, 18면] 교회는 세상 속에 발을 딛고 서 있는 지상의 나그네라는 주님으로부터 부여받은 고유한 존재태(存在態)로 인해 백성들과 함께 세상이 주는 십자가 앞에 서야만 할 때가 적지 않습니다. .. 강론 말씀 (가나다순)/이용훈 주교님 2014.08.27
신앙과 경제 (23) 학문 대신 ‘스펙’에만 몰두하는 대학 현실 이용훈 주교에게 듣는 신앙과 경제 (23) 학문 대신 ‘스펙’에만 몰두하는 대학 현실 노동 유연화정책·대학 난립 등이 청년실업자 양산 교육의 본질 호도하며 취업에만 매달리게 만들어 발행일 : 2011-12-04 [제2773호, 18면] 마태오효과 때문에 일어나는 불균형 심화 현상이 우리 사회에서 극.. 강론 말씀 (가나다순)/이용훈 주교님 2014.08.27
신앙과 경제 (22) 부(富)·금력(金力) 따른 새로운 신분제 출현 이용훈 주교에게 듣는 신앙과 경제 (22) 부(富)·금력(金力) 따른 새로운 신분제 출현 인품·학식 아닌 학벌·재산 따위로 인물 평가해 비싼 등록금에도 불구, 대학 졸업에 사활 걸어 발행일 : 2011-11-20 [제2771호, 18면] 마태오효과는 과거에는 볼 수 없었던 기괴한 모습의 사회상을 세상에 정.. 강론 말씀 (가나다순)/이용훈 주교님 2014.08.27
신앙과 경제 (21) 교육분야에도 만연한 계층 간 불균형 이용훈 주교에게 듣는 신앙과 경제 (21) 교육분야에도 만연한 계층 간 불균형 과도한 사교육 경쟁 … 상위 소수 대학에 집중 고착화된 ‘마태오효과’로 양극화 현상 심해져 발행일 : 2011-11-13 [제2770호, 18면]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더욱 가속화시키는‘마태오효과’가 날로 커지면서 우리.. 강론 말씀 (가나다순)/이용훈 주교님 2014.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