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처럼 꾸준히 가라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말씀) 2009.12.29 화요일 성탄 팔일 축제 내 제5일 1요한2,3-11 루카2,22-25 "바보처럼 꾸준히 가라" 오늘 말씀 묵상 중 떠오른 기억들입니다. 예전 어느 원로 신부님의 피정 강론 중 한 말씀이 수 십 년이 지난 지금도 선명합니다. “수도자는 수도원에 죽으.. 강론 말씀 (가나다순)/이수철 신부님 2010.01.15
하느님 안에 숨겨진 삶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말씀) 2010.1.8 주님 공현 후 금요일 1요한5,5-13 루카5,12-16 "하느님 안에 숨겨진 삶" 오늘 말씀묵상과 관련되어 성무일도 다음 찬가 구절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무화과나무는 꽃을 피우지 못하고, 포도나무에는 열매가 없을지라도 올리브 나무에.. 강론 말씀 (가나다순)/이수철 신부님 2010.01.15
모두 하느님 손에 달린 듯 기도, 모두 내 손에 달린 듯 노력- 이수철신부님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말씀) 2010.1.14 연중 제1주간 목요일 사무 상4,1ㄴ-11 마르1,40-45 "은총과 노력" 하느님과 인간과의 관계 역시 상호관계이지 일방적 관계는 없습니다. 하느님은 결코 일방적으로 혼자 일하시지 않습니다. 인간의 지혜로운 협력을 필요로 합니다. 하여 하.. 강론 말씀 (가나다순)/이수철 신부님 2010.01.15
진아의 삶 - 이수철 신부님 제목보고 깜짝 놀랬습니다.ㅋㅋ 면형무아의 신비를 한참 배우고 있는 때라서 더욱 와닿는 글이라 퍼 옮깁니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말씀) 2009.9.11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1티모1,1-2.12-14 루카6,39-42 "진아(眞我)의 삶" “나에게는 그리스도가 생의 전부입니다.” 사도 바오로.. 강론 말씀 (가나다순)/이수철 신부님 2009.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