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순간 단순하게 살지 않는다면 인내심을 갖기가 불가능할 것입니다.
저는 과거를 잊고 미래에 대해 생각하지 않으려고 무척 조심합니다.
우리가 실망하고 두려움을 느끼는 것은
과거와 미래를 곰곰이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매 순간 예수님의 가슴에 기대어 조용히 쉬지 않고 안달하면서 시간을 허비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것은 없습니다.
- 소화 데레사 성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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