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상의 전환 -
'자살' 을 거꾸로 읽으면
'살자' 가 되고,
'역경'을 거꾸로 읽으면
'경력'이 되고,
'인연'을 거꾸로 읽으면
'연인'이 되고,
'내 힘들다'를 거꾸로 읽으면
'다들 힘내'가 된다.
모든 것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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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대] [오전 9:58] 역발상 연습ㅡ아니면 뒤집어라! - 아니면 뒤집어라!
《역발상 연습》
‘성실(誠實)’하지 않으면
‘실성(失性)’하고
‘지금’ 하지 않으면
‘금지(禁止)’되며
‘실상(實狀)’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으면
‘상실(喪失)’의 아픔을 겪을 수 있다.
‘체육(體育)’으로 몸을 단련하지 않으면
‘육체(肉體)’를 잃을 수 있으며,
‘관습(慣習)’을 타파하지 않으면 나쁜
‘습관(習慣)’에 얽매여 살게 된다.
‘작가(作家)’로서의 기질을 보여주지 않으면
‘가작(佳作)’도 탄생시킬 수 없으며
‘일생(一生)’을 목숨 걸고 살지 않으면
‘생일(生日)’조차 맞이할 수 없다.
‘교육(敎育)’을 똑바로 하지 않으면 미래로 향하는 ‘육교(陸橋)’조차 건설할 수 없으며,
‘굴비’에게도 배우려는 자세를 갖지 않으면
‘비굴(卑屈)’하게 살 수 밖에 없다.
‘세상(世上)’을 똑바로 살지 않으면
‘상세(詳細)’하게 목표를 설정할 수 없으며,
‘사상(思想)’을 똑바로 세우지 않으면
‘상사(上司)’조차도 되지 못한다.
‘사고(思考)’하지 않으면
‘고사(枯死)’ 당하고,
‘등대(燈臺)’를 찾는 노력을 포기하면
‘대등(對等)’한 입장에서 세상을 살아가기 어렵다.
세상의 소음과 '단절(斷絶)'하지 않으면
인생이 ‘절단(絶斷)’날 수 있으며,
‘성품(性品)’을 곱게 가꾸지 않으면
‘품성(品性)’마저 망가진다.
‘책상(冊床)’에서 진득하게 공부하는 시간을 마련하지 않으면
‘상책(上策)’은 떠오르지 않고
‘용기(勇氣)’내어 과감하게 행동하지 않으면 그 어디에도 ‘기용(起用)’ 되지 못한다.
‘문인(文人)’들의 세계를 파고들지 않으면
‘인문(人文)’의 세계로 진입할 수 없으며,
‘성숙(成熟)’하는 시간을 의도적으로 마련하지 않으면
절대로 ‘숙성(熟成)’되지 않는다.
‘수고(手鼓)’하지 않으면
‘고수(高手)’가 될 수 없으며,
‘변주(變奏)’하는 즐거움을 맛보지 못하면
‘주변(周邊)’에서 영원히 서성거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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