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지 모르게
영적인 빛이 느껴지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이 바로 천사이다.
적당한 시점에 우리 삶에 나타나,
축복이 될 수 있는 것들을 암시해주고,
길을 잃은 우리를 안내해 주는 천사.
천사와 눈이 마주칠 때, 우리는 순수한 기쁨을 느낄 것이다.
천사를 볼 수 없다면
자신의 욕구에 눈이 멀어 있기 때문이다.
- 안셀름 그륀의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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