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듭을 푸는 성모님과 함께 하는 9일 기도 셋째 날 매듭을 푸는 성모님과 함께 하는 9일 기도 셋째 날 시작 기도 기도를 시작하면서 위로자이신 성령을 보내주시기를 우리 주님이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청한다. 성령께서는 기도하는 법을 가르치시는 내적 스승이시다. “성령에 힘입지 않고서는 아무도 ‘예수님은 주심이.. 밭에 묻힌 보물/기도! 기도! 2015.08.19
사제 성소를 위한 기도 사제 성소를 위한 기도 하느님 아버지, 그리스도인들 가운데에 풍성하고 거룩한 사제 성소를 불러일으키시어 말씀 선포와 성사 집전을 통하여 주님을 충실히 따르는 이들이 언제나 살아있는 믿음으로 성자 예수님께 대한 감사의 기억을 간직하게 하소서. 또한 저희에게 주님 제단의 거.. 밭에 묻힌 보물/기도! 기도! 2015.08.19
성녀 비르짓다에게 약속하신 <일곱 번의 주님의 기도> 은총 일곱 번의 주님의 기도 우리를 위해 당신 고귀한 피를 일곱 번 흘리신 것을 공경하며 바침 - 1. 예수님의 할례 - 2. 예수님께서 피땀 흘리심 - 3. 예수님께서 매 맞으심 - 4. 예수님께서 가시관 쓰심 - 5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심 - 6. 예수님께서 못 박히심 - 7. 예수님의 옆구리가 열림 주님께서.. 밭에 묻힌 보물/기도! 기도! 2015.08.19
매듭을 푸는 성모님과 함께 하는 9일 기도 둘째 날 매듭을 푸는 성모님과 함께 하는 9일 기도 둘째 날 시작 기도 기도를 시작하면서 위로자이신 성령을 보내주시기를 우리 주님이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청한다. 성령께서는 기도하는 법을 가르치시는 내적 스승이시다. “성령에 힘입지 않고서는 아무도 ‘예수님은 주심이.. 밭에 묻힌 보물/기도! 기도! 2015.08.18
매듭을 푸는 성모님 성화,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기도문 매듭을_푸시는_성모님께_드리는_기도_1[1].jpg 매듭을_푸시는_성모님께_드리는_기도_2[1].jpg 매듭을_푸시는_성모님께_드리는_기도_3[1].jpg 밭에 묻힌 보물/기도! 기도! 2015.08.18
매듭을 푸는 성모님과 함께 하는 9일 기도 첫째 날 매듭을 푸는 성모님과 함께 하는 9일 기도 첫째 날 시작 기도 기도를 시작하면서 위로자이신 성령을 보내주시기를 우리 주님이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청한다. 성령께서는 기도하는 법을 가르치시는 내적 스승이시다. “성령에 힘입지 않고서는 아무도 ‘예수님은 주님이.. 밭에 묻힌 보물/기도! 기도! 2015.08.18
매듭을 푸는 성모님과 함께 하는 9일기도 역사, 성화 설명, 유의할 점 매듭을 푸는 성모님 그리스도교 예술은 처음부터 인간 정신의 깊은 신앙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도구를 형성해 왔다. 성화를 그리는 작업은 아름다움을 종합하고 신앙의 진리를 함축하는 눈부신 걸작들을 인류에게 선물했다. 그 걸작들은 색과 형태, 빛과 어둠을 통해 성화의 본래적이고.. 밭에 묻힌 보물/기도! 기도! 2015.08.18
하루 일을 시작하며 바치는 기도 오늘도 당신 안에서 제가 일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당신께서 세상을 아름답게 창조하셨으니 저희가 하는 일을 통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소서. 일하는 순간마다 새로운 힘이 돋게 하시고 땀 흘리는 가운데 기쁨이 자라게 하소서. 일하면서 지치지 않게 하시고 오히려 밝은 얼굴로 사람.. 밭에 묻힌 보물/기도! 기도! 2015.08.01
[스크랩] 묵주기도의 묵상자료(4신비 전체) 묵주기도(로사리오)의 묵상자료 환희의 신비 1 단: 마리아께서 예수님을 잉태하심을 묵상합시다. [독서: 루가 1,26-35] 말씀이 사람이 되시는 순간입니다. 하느님께서 몸소 이 세상에 사람의 육을 취하셔서 우리와 함께 사시려고 나자렛의 한 처녀를 택하셨습니다. 인류의 역사가 다시 시작.. 밭에 묻힌 보물/기도! 기도! 2015.07.17
묵주기도 묵상 - 환희의 신비 (평화 방송) 환희의 신비 1. 마리아 예수님을 잉태하심을 묵상합시다.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신다.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저에게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나의 자녀들아, 그것이 어떠한 것이든 너희들의 삶 속에서 하느님의 뜻을 찾을 수 있.. 밭에 묻힌 보물/기도! 기도! 2015.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