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작인들은 주인의 아들을 포도밭 밖으로 던져버렸다.- 전원 신부님 2011년 3월 7일 월요일[(홍) 성녀 페르페투아와 성녀 펠리치타 순교자 기념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초대 교회의 순교자로 유명한 페르페투아 성녀는 북아프리카 카르타고의 귀부인이었다. 어려서부터 훌륭한 교육을 받고, 셉티미우스 세베루스 황제의 그리스도인 박해에 대한 역사를 .. 강론 말씀 (가나다순)/전 원 신부님 2011.03.07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 전원 신부님 2011년 3월 6일 일요일[(녹) 연중 제9주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모래 위에 지은 집은 강물이 밀려오고 비바람이 휘몰아치면 무너지고 맙니다. 그러나 반석 위에 지은 집은 무너지지 않습니다. 누구나 반석 위에 집을 짓듯,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바랍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 강론 말씀 (가나다순)/전 원 신부님 2011.03.07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 - 전원 신부님 2011년 3월 5일 토요일[(녹) 연중 제8주간 토요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복음>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7-33 그 무렵 예수님과 제자들은 27 다시 예루살렘으로 갔다. 예수님께서 성전 뜰을 거닐고 계실 때, 수석 사제.. 강론 말씀 (가나다순)/전 원 신부님 2011.03.05
믿음으로 한 발 - 전원 신부님 2011년 3월 4일 금요일[(녹) 연중 제8주간 금요일] 성 가시미로 기념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복음> <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릴 것이다. 하느님을 믿어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11-25 예수님께서 군중의 환호를 받으시면서 11 예루살렘에 이.. 강론 말씀 (가나다순)/전 원 신부님 2011.03.05
눈먼 거지의 외침 -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2011년 3월 3일 목요일[(녹) 연중 제8주간 목요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복음> <스승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46ㄴ-52 46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많은 군중과 더불어 예리코를 떠나실 때에, 티매오의 아들 바르티매오라는 눈먼 .. 강론 말씀 (가나다순)/전 원 신부님 2011.03.03
스승님께서 영광을 받으실 때에 - 전원 신부님 2011년 3월 2일 수요일[(녹) 연중 제8주간 수요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복음>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32-45 제자들이 32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이었다. 예수님께서는 제.. 강론 말씀 (가나다순)/전 원 신부님 2011.03.03
버리고 - 영적 교만 - 전원 신부님 2011년 3월 1일 화요일[(녹) 연중 제8주간 화요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복음>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축복도 백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8-31 28 그때에 베드로가 나서서 예수님께 말하였다. “보시.. 강론 말씀 (가나다순)/전 원 신부님 2011.03.01
너에게 부족한 것이 하나 있다. - 전원 신부님 2011년 2월 28일 월요일[(녹) 연중 제8주간 월요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복음> <가진 것을 다 팔고, 나를 따라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7-27 그때에 17 예수님께서 길을 떠나시는데 어떤 사람이 달려와 그분 앞에 무릎을 꿇고, “선하신 스승님, 제가 영원한 생.. 강론 말씀 (가나다순)/전 원 신부님 2011.03.01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 전원 신부님 2011년 2월 27일 일요일[(녹) 연중 제8주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전례 ▦ 오늘은 연중 제8주일입니다. 오늘 우리는 하느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묵상하게 됩니다. 우리를 속속들이 아시는 하느님께서는 젖먹이를 잊지 못하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강론 말씀 (가나다순)/전 원 신부님 2011.03.01
부부가 사랑하는 방법 - 전원 신부님 2011년 2월 25일 금요일[(녹) 연중 제7주간 금요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복음>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0,1-12 그때에 1 예수님께서 유다 지방과 요르단 건너편으로 가셨다. 그러자 군중이 다시 그분께 모.. 강론 말씀 (가나다순)/전 원 신부님 2011.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