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음악, 사진

때론 슬픔이 / 한덕훈 신부님 작사, 곡, 노래

김레지나 2015. 8. 18. 09:05

 

때론 슬픔이 너와 나 우리의 마음 힘들게

아픈 마음에 지쳐서 주님을 외면 않도록

외롭고 힘든 삶의 무게 이겨 내면서

오로지 한 분이신 당신을 끝내 따르며

당신을 의지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께 기도합니다.

크신 뜻 이뤄가기를

오, 주여! 나 당신의 참 제자 되게 하소서.

그 사랑 영원하기를

그 믿음 강해지기를

모든 이 당신 안에서

일치를 이뤄가기를

오, 주여! 나 당신의 참 제자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