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vincejhk&logNo=80008229750
"예수님은 100% 하느님이시고, 동시에 100% 인간이시다."
이 말은 2006년에 어떤 신부님께 들었고, 최근 내 글에서도 인용한 적이 있다.
오늘 문득, 그 말은 그 신부님 묵상이었을까? 아니면 교회의 공식적인 표현일까? 궁금해진 거다.
그래서 검색해보다가 발견한 블로그 글이다.
와우~! 부분부분 읽었는데, 참 좋다.
후에 시간 내서 찬찬히 읽어보아야겠다.
2004년 게시한 글이구낭.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vincejhk&logNo=80008475186
삼위일체 하느님에 대한 설명이다. 여호와의 증인과의 논쟁 중에 오히려 삼위일체 신앙을 깊이 느끼는 체험을 했다는..
가슴이 막 뜨거워지는.... 참 좋다. 이것도 필독
같은 블로그 글인데, 엄청 잼있다. 하하. 지옥!
이렇게 잼있는 블로그는 처음입니당. ^^
날라리 신자 레지나는 아직 미사 경문도 못 외워 버벅거리는데...
성경 공부랑 성경 묵상은 언제 할꼬?
기도는 또 어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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