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론 말씀 (가나다순)/파파 프란치스코

나는 죄가 없다. 말하지 마십시오. - 프란치스코 교황님

김레지나 2014. 4. 2. 15:44

 

“나는 죄가 없다.

나는 살인하지 않았고
도둑질하지 않았다.”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입으로도 사람을 죽일 수 있고
눈으로도 남의 것을 훔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파파 프란치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