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든 지 서너시간 후에 어김없이 깨서 두어 시간 잠을 들 수가 없는데,,
간기능이 떨어져서 서너 시간 이상 잠을 지속할 수 없게 한다고 하는데...원인을 듣긴 들었는데, 기억이 안 난다.
알아보게 되면 보충하겠음.
10시에 자면 새벽 1시,2시에 깨고, 12시에 자면 3시 4시에 깬다.
거의 일 년째....
지금도 깨서 컴 앞에 있다. 검색을 해보니, 수긍이 가는 게 몇 가지 있어서 옮겨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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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잠을 깨는 것은 우리 몸에서 부신 피질 홀몬인 코티솔의 발란스가 깨진 결과이며,
과다하게 분비되다가 고갈 상태가 온 것입니다.
대부분 일찍 잠을 자는 경우에는 2-3시에 잠을 깨고 다시 잠드는데 시간이 걸려서 30분 이상 지체됩니다.
코티솔은 스트레스 홀몬이므로
여러가지 원인으로 스트레스가 장기적으로 일어나면 (정신적인 이외에 , 화학적, 신체적원인)고갈이 됩니다.
이런결과의 한가지로 만성 피로증후군이 일어나기도 하며, 낮에도 졸고, 잠을 자고도 늘 피곤한 상태가 되기도 합니다.
우울증이 오기도 합니다. 결국 신체의 조직에서 여러가지 손상이 일어나기 시작하는 신호입니다.
하루중에도 기분의 변화가 많이 일어나기도합니다.
서서히 건강에영향을 미치게 되는 상태로서 다른 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우선 고단위의 비타민, 미네랄과 명상, 등 요사이 많이 하는 여러가지 운동방법을 권합니다.
잘 개선되지 않으면, 타액검사(미국에서 시행하는 곳이 3군데 정도있읍니다. 한국에서하는 검사는 약간 부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와 홀몬 측정, 대변에서 조직분리검사등으로 원인 진단을 하여서 처방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중증이 아니면, 상기 영양치료를 가까운 병원에서 처방을(의사의 처방이 더 저렴합니다. 약사나 건강식품업자의
제품은 쓰지 마세요. 진단없는 치료이기 때문입니다.-기능의학을 마스터한 의사들의 영양학 실력을 신뢰하시는것이 좋습니다.)받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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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잠에서 깨는 이유는 잠이 얕고 깊은 잠을 못잔다는 뜻입니다.
스트레스가 많을 때도 잠의 질이 떨어져서 깊은잠을 못자구요
몸에 독소가 쌓여 있어도 깊은잠을 못잡니다.
만성피로, 집중력 저하, 불면증 등 몸은 정상이 아닌 것 같은데 원인을 모를 때가 있습니다.
병원에선 특별히 아픈 곳은 없다고 하는데 왠지 기분이 나쁘고 걱정도 되시죠.^^ 이런 경우 몸 안에 독소가 많이 쌓인 것은 아닌지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우리 몸의 해독시스템만으로 몸 안의 독소를 충분히 처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류 역사상 최고라는 현대 문명이 가장 많은 독소를 생산하고 있는 21세기에 몸 안의 정화장치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특히 대도시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독소에 포위되어 있다고 보면 된다고해요. 몸에 독이 쌓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독소가 자체 처리용량을 넘어서면 몸은 신호를 보냅니다. 늘 피곤하다, 자고 나도 개운하지가 않다,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온몸이 쑤신다, 변비 또는 설사가 계속된다, 손발이 자주 붓는다. 손발이 저릴 때가 많다 등등. 증세가 심하고 반복되면 디톡스(해독)를 해주어야합니다.
천연 허브 성분 만으로 우리 몸과 장을 깨끗하고 건강하게 되살려 주는 허벌클린스 는 25,가지 천연 허브 성분으로 만들어졌으며 부드럽고 효과적인 7일간 체내 독소 제거를 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허벌클린스는 몸 전체를 정화시켜주는 멀티 시스템 클린징 제품과 장청소 제품 두 제품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허벌클린스는 우리 몸의 정화와 해독기능을 복원해주고 회복시켜 주어 독성물질을 제거시키고, 해독하고, 거르고, 없애줍니다.
이는 신장과 내분비선, 간, 혈액, 소화기관 그리고 장의 자연 정화작용을 향상시키고 돕는 것으로 증명된 25가지가 넘는 클린징 허브를 처방한 결과입니다.
24시간 안에 모든 게 있다. 체온,혈압,맥박,두뇌활동,호르몬의 분비량,소화와 흡수,에너지의 활용 방식 등의 여러 가지 요소들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다. 특별한 환경이나 조건에서 변화가 생길 수는 있지만 통상적인 일상이라면 대부분의 인체에서 하루 중 시간대별로 다음과 같은 변화가 일어난다. ○오전2시 : 성장호르몬의 혈중 농도가 가장 높은 시간. 성장호르몬은 밤10시∼새벽2시 사이에 가장 많이 분비되므로 어린이는 이 시간에 잠을 자야 키가 쑥쑥 클 수 있다. 우리 몸은 정상적인 신체리듬을 지킬 때 최고의 능력을 발휘한다. 신체리듬이 깨지면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힘들어지므로, 건강주기율을 알고 신체의 호흡에 맞는 생활을 하는 것은 건강한 삶의 지름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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