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에 묻힌 보물/신앙 자료

겸손 - 비오성인

김레지나 2008. 8. 28. 23:37

겸손과 사랑은 함께 갑니다.


전자가 영광스럽게 만든다면

후자는 거룩하게 만듭니다.


겸손과 순수는

우리를 하느님께로 인도하고

거룩하게 만들어 주는

두 날개입니다.



* 비오 신부님 말씀중에서 * 

                                               

                               


                       그대가 그대 안에서 발견할 수 있는 약간의 선함 때문에 자만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그것은 모두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이고 그대는 영예와 영광을 아드님이신 예수님께 드려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대의 선함에 대해 보상을 바라지 마십시오


-비오성인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