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과 사랑은 함께 갑니다.
전자가 영광스럽게 만든다면
후자는 거룩하게 만듭니다.
겸손과 순수는
우리를 하느님께로 인도하고
거룩하게 만들어 주는
두 날개입니다.
* 비오 신부님 말씀중에서 *
그대가 그대 안에서 발견할 수 있는 약간의 선함 때문에 자만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그것은 모두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이고 그대는 영예와 영광을 아드님이신 예수님께 드려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대의 선함에 대해 보상을 바라지 마십시오
-비오성인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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