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고백/레지나의 졸시

숫자 놀이 18 - 축일을 맞은 님에게

김레지나 2011. 6. 22. 22:12

1. 11 만 못 보아도 그리워지는

2.   22 쁘고 고운   우리 00님

3.  33 명 꽃미남이 쫓아 다녀도

4.  44 로운  애정은 생기지 않죠.

5.   55 직 내 사랑 00님께만 

6.  77 겹  내 마음 열어드렸죠.

 

7.  88 하게 씩씩하게 주님 안에서

8.  99  비비 고갯길 넘으시기를  

9.   00(영영)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00(영영) 함께 할  우리  00님

      0(빵)점 진아가 사랑합니다.

  9. 0(영)원히  우리 주님 찬미하면서

       0(영)원한 세상에서 행복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