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론 말씀 (가나다순)/신부님들 말씀
하느님께서는 결코 용서하는 일이 지치지는 법이 없습니다. - 교황 요한바오로 2세
김레지나
2015. 8. 6. 22:52
하느님께서는 결코 용서하는 일이 지치지는 법이 없습니다. - 교황 요한바오로 2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