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에 묻힌 보물/기억할 글

신영복 선생이 남긴 말들

김레지나 2016. 1. 18. 13:27

[카드뉴스] "삶은 사람의 준말입니다" 신영복 선생이 남긴 말들

뉴스1 | 박동해 기자,최진모 디자이너 | 입력 2016.01.18. 11:53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최진모 디자이너 = 우리 시대의 큰 스승으로 일컬어졌던 신영복 교수가 세상을 떠났다. 그가 세상에 남긴 말들을 되돌아보면서 그가 남기고자 했던 가르침들을 되짚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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