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에 묻힌 보물/기억할 글

우리의 성화는 / 니콜라 에르망

김레지나 2015. 11. 7. 16:39

 

우리의 성화는 우리 행위가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평소에 자기 자신을 위해 하는 일을

하느님을 위해서 하는 것이다.

 

     -맨발의 가르멜회 니콜라 에르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