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친구들 셋이 놀러 왔어요.^^
KTX가 좋기는 좋네요.
어제는 울 집 위 숲에 놀러 가고,
오늘은 근처 수목원에 갔어요.
레지나는 운전 기사, 관광 가이드, 쇼핑 가이드, 사진 기사, 맛집 안내자~!!! 하느라 바빴어요.
피곤하기는 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지요.
친구들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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