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 하느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저의 유일한 소망은
제 생이 다할 때까지 당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영광스러운 하느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제가 바라는 유일한 영광은
영원토록 당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늘에 닿고 싶은 제 소망은
여기서 당신을 사랑하는 기쁨을 누리는 것입니다."
(평화방송에서 비안네 신부님에 관한 다큐를 했는데,
마지막 부분에 이런 신부님의 기도가 나옵니다.
전문을 받아적지는 못했습니다. 띄엄띄엄 옮겼습니다.)
"행복하여라.
주님이 당신 소유로 뽑으신 백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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