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교수 의사 선생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같은 육신의 고통도 그 가치가 다릅니다.
가치있는 육신의 고통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고통의 가치는 고통을 당하는 사람의 영성과 마음가짐에 있습니다.
이왕 기분이 상하고 육신이 아프다면 그것을 오히려 가치있게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신앙 고백 > 투병일기-2011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뒤통수를 치는 하느님? ㅎㅎ (0) | 2011.08.24 |
---|---|
학교를 잠시(?) 떠나며 (0) | 2011.08.24 |
♣♣ 조직검사 결과를 듣고 (0) | 2011.08.19 |
♣♣☆ 이제는 제 눈이 당신을 뵈었습니다. (0) | 2011.08.19 |
두 가지 조직검사 (0) | 2011.08.12 |